실제 진주를 삽입한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사각 색채 은화 소개 (진주귀고리를 한 소녀, 진주귀고리, 사각, 사각주화, 실제 진주, 진주, 화동양행, 기념주화, 주화)

화폐 세계여행 2010/07/21 09:50 Posted by 칼리오페


안녕하세요? 칼리오페 입니다. ^^ 전에 동그란 주화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양의 주화가 있다고 소개해 드렸었죠? (기억 안나심 너무고민 마시고 클릭! ^^) 보셨으면 알겠지만, 굉장히 다양한 모양의 주화들이 많이 있지요. 그 중에서도 그나마 보편적인 것이 바로 사각형 모양일 것입니다. 오늘은 사각형 모양의 주화를 하나 더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또는 터번을 두른 소녀)



다들 한번쯤 이 그림을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그 유명한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이지요. 네덜란드 화가인 요하네스 페이메이르의 유명한 작품이지요. 또 다른 이름은 <터번을 두른 소녀>입니다. 네덜란드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헤이그의 마우리츠호이스 미술관 2층 베르메르 전시관에 소장중이라고 하네요.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 작품을 보러 오는데요. 묘한 표정으로 관객들을 돌아보는 소녀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고 말겠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런 귀여운 아류작들도 있어요 ㅋㅋㅋ



그림과 동명의 역사소설이 있고, 그것이 영화화 되기도 했는데요. 스칼렛 요한슨이 소녀로 분해서 아름다운 모습과 연기를 선보였지요. 영화에서는 페르메이르와 소녀가 남몰래 서로 사랑하고 지켜주는 사이로 나옵답니다.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의 작가에 대해 더 알아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또는 얀 페르메이르는 네덜란드의 화가입니다. 델프트에서 살면서 작품활동을 했기 때문에, ‘델프트의 페르메이르’라고 부르기도 한다. 역사소설 《진주 귀고리 소녀》와 동명영화의 공간적 배경이 델프트인 것이 이 때문이지요. 물론 남자주인공은 페이메에르입니다.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자세한 것이 거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아내였던 카타리나 볼너스 사이에 무려 11명의 아이를 낳았다고 해요. 아버지도 화가였는데, 아버지 직업을 계승했습니다.

그의 그림은 색조(色調)가 아주 뛰어났으며 적 ·청 ·황 등의 정묘한 대비로 그린 실내정경은 마치 개인 날 북구의 새벽 대기(大氣)를 생각나게 합니다. 맑고, 부드러운 빛과 색깔의 조화로 조용한 정취와 정밀감(靜密感)이 넘칩니다. 초기의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뚜렷한 대비는 만년이 될수록 완화되었다. 대표작으로《편지를 읽는 여성》(드레스덴 미술관 소장) 《우유를 따르는 하녀》(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소장)·《진주 귀로기를 한 소녀 또는 터번을 쓴 소녀》·《레이스를 뜨는 소녀》·《화가의 아틀리에》 등이 있습니다.

출처는 위키백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쿡섬에서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 사각 색채 은화가 나왔어요. 소녀의 신비로운 표정, 아름다운 군청색 터번(페르메이르는 군청색 매니아였다는ㅋㅋㅋ), 그리고 귀걸이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멋진 '사각' 은화입니다. ^^  실은 이 은화에 놀라운 비밀이 하나 있는데요. 지금 바로 공개할께요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진주귀고리 부분에 실제 진주를 삽입했다는 것입니다. 와우~ 만드신 분들 기술도 기술이지만, 정말 센스 만점이네요. ^^  거장의 작품을 멋진 감각으로 살려낸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 사각 색채 은화. 이 역시 하나의 멋진 작품인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10/07/21 09:50 2010/07/21 09:50

TRACKBACK :: http://coinblog.co.kr/trackback/10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ish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ㅋ

    2010/07/21 09:57
    • 칼리오페  수정/삭제

      저희 집에 저 고양이 그림 있어요 ㅋㅋㅋ

      2010/07/21 10:20
  2. 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 진주가 박혀있다니 정말 센스 만점인데요^^

    2010/07/21 10:00
    • 칼리오페  수정/삭제

      넘 넘 신기해요~~ ㅋㅋㅋ

      2010/07/21 10:21
  3. 백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을 전공하고 한때 서양미술사에 심취했던 제가 모르는 화가의 이름이 나오니 참 무안하네요.ㅠㅠ

    2010/07/21 16:17
    • 칼리 오페  수정/삭제

      저 화가 부르는 방식이 다양하던데...
      그런 것 때문이 아닐까요? ^^

      2010/07/21 18:10
  4.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방식의 주화네요, 진주를 삽입하다니 기술도 대단한데요

    2010/07/21 17:54
    • 칼리 오페  수정/삭제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
      그런데 은근 그런 종류 많답니다.
      외계 행성 조각을 삽입한 것도 있어요 ^^

      2010/07/21 18:11
  5. 신산귀모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들 아주 잼있게 보고 갑니다 ~~ 아주 탐이 나는 주화인데요...
    오늘따라 왜이리 탐나는 것들만 생기는지... 제 여자친구가 서양화를 전공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더 잼있게 보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2010/07/21 21:57
    • 칼리오페  수정/삭제

      와~ 반갑습니다.
      여자친구분께 한번 선물해 보심이? ㅋㅋㅋ

      2010/07/22 10:57
[로그인][오픈아이디란?]

◀ Prev 1  ...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 394  Next ▶

카테고리

전체 (394)
화동소식 (17)
화폐 수집 길라잡이 (19)
화폐 국내여행 (58)
화폐 세계여행 (207)
화폐 테마여행 (83)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 648899
Today : 339
Yesterday : 1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