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보내셨나요? ^^ 마땅히 갈 곳도 없고 비도 오고 해서 집에만 계시진 않으셨나요?ㅎ 그래서 오늘은 서울데이트 코스 소개해드릴까 해요. 광화문 가보신 적 있나요? (서울데이트 코스라고 해놓고 뻔한데 말하냐구요? ^^) 광화문 하면 뭐가 생각나시나요? 문화공연? 세종로? 경북궁? 청와대? 광화문이 서울데이트 코스라 하기엔 식상할 지 몰라도 이렇게 갈 곳이 많답니다~그래서 서울시가 이 모든 문화와 역사를 묶어 하나의 문화상품으로 내어놓았답니다. 그 이름은 '세종벨트'! 이제 새로운 서울데이트코스가 될 세종벨트에 대해 들여다 볼까요?^ ^
세종벨트는 광화문 광장과 함께 역사문화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세종로를 중심으로 도보 통행권 내 위치한 문화예술기관인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기타 협력기관 등 30여개 기관들로 구성된 문화기관들의 연합체로 보시면 되요~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광화문의 매력을 빈틈없이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조성되었다고 하네요.
<출처: 세종벨트 홈페이지. 클릭하면 큰 그림 보실 수 있어요. ^^>
세종벨트=브로드웨이?
세종벨트는 기관들과의 공동마케팅을 통해 광화문을 상징적인 문화예술 거리로 만들어 더 나아가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메카이자 브로드웨이나 웨스트엔드 못지 않은 세계적 랜드마크로 거듭나고자 하는 목표를 두고 있데요. 문화공연과 함께 짝을 지은 저렴한 상품이 매월 80개 정도 나온다고 하니 볼 것, 즐길 것 참 많겠죠?^ ^
<출처: 세종벨트 홈페이지>
물처럼 공기처럼 언제 어디서든 누려야
외국에는 문화가 거리를 따라 흘러가잖아요. 그리고 그 문화가 관광상품으로까지 이어져 세계인들을 끌어모으기도 하구요. 그래서 세종벨트 통합 티케팅&인포센터 개관식에서 해외 홍보를 어떻게 할 것이냐는 참석자의 질문에 오세훈 시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시민들이 먼저 양질의 문화 컨텐츠를 비교적 싼 가격에 충분히 이용하고 감동해야 한다고. 그러면 입소문으로 퍼질테고 해외 관광객도 저절로 유입된다고. 중요한 것은 우리 시민들이 먼저 '문화'를 물처럼 공기처럼 언제 어디서나 누리고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말이 정말 이뤄졌음 좋겠죠.^^
<출처: 오세훈 블로그>
광화문광장을 중심으로 형성된 세종벨트가 인사동, 삼청동, 돈의문 앞 '국악의 거리'까지 확장 되어 국적 불문하고 서울에 오는 분들 누구나 세종벨트를 즐길 수 있도록 서울의 상징적인 문화 예술 랜드마크가 되길 바라는 모두의 마음처럼 잘 커갔으면 합니다^ ^
오늘 문화에 대해 이리 저리 알아보다 그림과 화폐의 만남이 눈에 들어왔어요~ 화폐지만 네모난 모양에 색채로 옷을 입고 있네요. 혼자보기 아까워 소개해 드려요^^ 앙리 드 툴르즈 로트레크 (Henri de Toulouse Lautrec,1864 ~ 1901)는 프랑스의 인상파 화가로 알비의 귀족 집안 출생이지만 장애인이 되었고 파리에서 미술 학교에 다니며 드가, 고흐와 친분을 맺어 커다란 영향을 받았데요. 놀이터 · 운동경기 · 무용장 · 초상화 등을 즐겨 그렸으며 포스터를 예술적 차원으로 끌어올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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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벨트 처음 들어보는데요,...
2010/08/30 12:57핑구야 날자님^ ^이게 9월1일부터 정식으로 홈페이지가 운영되는 서울의 광화문 주위 문화패키지라고 보심 되요^ ^공연, 박물관, 전시회 등을 묶어서 하나의 문화 상품으로 판매하는 거예요~ 시민의 아이디어로 만들어 졌다니 새롭죠?
2010/08/30 15:01잘보고 갑니다
2010/08/30 16:04곰꼼히도 챙기셨네요^^
하하 좋은 문화 상품이 생겨서 소개시켜 드리고 싶었어요^ ^도움되시길 바랍니다~온누리님^ ^
2010/08/30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