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주도 어느덧 중반이 지나가고 있어요. 신묘년 새해 어떤 계획들 세우셨나요? 저는 새로운 수집 취미를 가져볼 결심을 했답니다. ^ ^ 외국화폐나 동전을 취미로 모으시는 분들 많을 거에요. 칼리오페도 어릴적 부터 지폐나 우표를 모았었는데 뭔가 색다른 수집물품이 없을까 인터넷을 뒤져보다가 특이한 물품을 모으시는 분들을 많이 발견 했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께 소개시켜드리고자 해요. 수집가 그들의 세계로 빠져보실까요~^ ^
Tip. 세계의 특이한 수집품 BEST 5!
1. 맥도날드 해피밀 장난감7500개를 모은 사람이 1위에 뽑혔답니다. 햄버거를 몇개나 샀을지 존경스럽군요 ^ ^;;
2. 2위는 집 마루를 3000개의 물통으로 가득채운 사람.
3. 바나나 박물관을 운영하여 1만7천개의 바나나와 바나나 관련 상품을 모은 사람.
4. 20년 동안 2400개의 엑스터시 알약을 모은사람.
5. 필리핀에서 5년 동안 유학하며 35kg의 도마뱀 배설물을 모은 영국의 학생.
이런 것 모아보셨나요? 이색 수집가들
1. 세상의 모든 차를 수집하는 그날까지! 미니카 수집 김은엽 씨
김은엽 씨의 집에는 무려 1천400대의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답니다. 1920년대 롤스로이스, 부가티 베이론, 배트맨 카 부터 911 테러 때 출동한 소방차까지.. 놀라셨죠? 바로 미니카 수집광 김은엽씨 이야기 입니다 ㅎㅎ 어릴적 아버지께서 출장 다녀오실 때마다 사다주신 미니카를 모으기 시작하면서 시작된 수집의 역사는 30년이 넘어 갔다고 해요. 친구의 제보로 방송에까지 소개된 김은엽 씨는 자신이 수집가라는 생각은 해본 적도 없고 워낙 자동차를 좋아해 그저 새로운 모델, 안 보던 스타일을 하나씩 채워온 것 뿐이라고 말씀하시는데요, 수집을 향한 그의 열정! 칼리오페도 본 받아야 겠습니다^ ^
미니카도 실제 자동차처럼 관리가 생명이에요. 시간이 지나면 녹도 슬고 바퀴도 내려 앉는 답니다. 닦고 조이고 왁스칠도 해주면서 보살펴줘야 오래 산답니다 ^ ^
2. 후각과 시각을 유혹하는, 향수 수집
향수는 향도 향이지만, 향수병에 반해서 모으시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저도 백화점에서 병이 이쁜 녀석을 보면 사고 싶지만, 그냥 장식으로만 사기엔 아까운 감이 있어서 사지 않곤 했는데 칼리오페를 유혹하는 이쁜녀석들이 많았답니다 ㅠ 향수는 고가여서 사실 모으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미니어쳐를 모으시는 분들이 많으시답니다 ^ ^ 어떤 이쁜 아이들이 있는지 한번 보실까요~?
Tip. 기네스에 등재된 세계 최고가 향수!
세계 유명 브랜드의 향수들은 적은 용량에 높은 가격으로 유명한데요, 이 모든 향수를 누를 세계 최고가의 향수가 기네스북의 등재 되어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무려 21만 달러(한화 2억)인데요, 엄청 나지요? 이 향수의 병 또한 18캐럿의 다이아몬드가 향수를 둘러싸고 있다고 해요. 향수 한병에 2억! 그야말로 억소리 나네요 ㅠ
3.디지털보다 아날로그가 좋다- 빈티지 시계 수집가들
아주 어릴적 버린 물품이 지금은 수백만원을 줘도 구하지 못하는 물품이 되어 땅을 치고 후회 하신 적 없으신가요? 저는 있답니다 ㅠ 버린 것은 아니고 일제 수동 카메라를 도둑 맞았는데요 지금은 돈 주고도 못 구하는 제품이 되어버렸어요 ㅠ 이렇게 세월이 지날수록 그 빛을 발하는 물건들이 있는데 아날로그 태엽시계도 바로 그 중 하나랍니다. 고상함이 느껴지는 클래식한 빈티지 시계! 탐나는 칼리오페입니다 ㅎㅎ 하지만 총알이 ㅠ
빈티지시계의 역사
1969년 12월, 세계적 시계회사인 일본의 세이코에서 '전자시계'라는 것을 처음 만들었어요. 전자시계의 존재자체가 없었던 그 당시에 유럽의 시계 장인들에겐 큰 충격이었다고 해요. 그 후 점점 전자시계 시장은 커졌고 태엽 시계 시장은 상대적으로 크게 위축 되었답니다. 사람들은 그간 즐겨차던 태엽 시계들을 버리거나 헐값에 팔아치우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태엽시계의 가치를 알아보고 고물수집상이나 남대문시장, 시계수집상 등에서 헐값에 나온 태엽시계들을 가득 사다 분해와 재조립 과정을 거쳐 새생명을 불어넣은 이들이 바로 '빈티지 시계 콜렉터' 랍니다~^ ^ 대세에 휩쓸리지 않고 진정한 가치를 볼줄 알던 이들, 멋지지 않나요? ^ ^
4. 그들이 고장난 자전거를 수집하는 이유
'재생 자전거에 싣는 사랑의 나눔 운동'
어릴 적 처음 자전거를 탈 때, 4발자전거를 타다가 보조 바퀴를 떼고 2발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었을 때 그 기쁨 기억나시나요? ^ ^ 어릴 그때엔 자전거 하나만 있어도 부러울게 없던 시절 이었지요. 요즘은 정부에서도 자전거 타기를 권장하기도 하고 1인 1자전거 갖기 운동도 하는 만큼 자전거가 많이 대중화 되었는데요, 하지만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자전거를 구입하는 것은 버거운 일일 수 있어요ㅠ 이런 이웃분들에게 작은 소망을 실현시켜주는 사회적 기업이 있답니다. 버려진 자전거를 모아서 수리한 후에 이를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기증하는 활동을 한답니다 ^ ^
평소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이 다 수집의 대상이 되고 있음을 느낀 칼리오페입니다. 살면서 의도하지 않게 모으는 것이 누구나 1개쯤은 있을 거에요. 지금 생각해보니 칼리오페도 영화표나 편지 등을 간직하고 있는게 생각났답니다. 수집은 어려운게 아니고 멀리 있는게 아닌 것 같아요. 소중히 여기는 어떤 것, 그것이 더 큰 열정으로 발전되면 수집하게 되고 또 사랑의 실천으로 발전되기도 하는것이 아닐런지 이번 포스팅을 하며 생각해 봅니다 ^ ^
새해를 맞아 솔로 탈출을 꿈꾸며 소개팅에 나간 김대리. 예쁘고 상냥한 상대방의 미소가 너무 마음에 들어 적극적으로 대화를 진행해 나갔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취미가 뭐예요?" 라는 질문을 받고 말문이 막혀버렸다고 하더라구요. '아... 이런, 정말 기초 중에서도 기초적인 질문인데 왜 준비를 못했을까...' 라며 극심하게 후회하던 중, 그만 무심코 이렇게 답해버렸다고 합니다. "온라인 게임이요." 작년 11월에 취업포털 잡코리아에서 직장인을 대상으..
저도 모으고 싶었던 것이 여러가지 있었던 것 같아요.
담배, 맥주뚜껑등등.. ^^ 막상 모아도 그닥 쓸모 없는 물건들이기는 하지만.. ? ㅋㅋ
어렸을때 모았던 각종 물건들이 가끔 집청소하다가 발견되면 기분이 묘~~ 하더군요. ^^
나쁜기분은 아니었어요~ 추억속으로 빠져드는 듯한 기분~ ㅋㅋㅋㅋㅋㅋㅋ
맥도날드 해피밀 장난감은..왠지 모으는 사람 있었을 것 같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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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취미가...잠자기?
2011/01/05 09:43새로운 잠자기법을 개발해 볼까요? ㅎㅎㅎ
저..저도 잠자기? ㅋㅋ
2011/01/05 09:47주말엔 오후에 일어나기~? 요정도요? ^ ^;;
저도 모으고 싶었던 것이 여러가지 있었던 것 같아요.
2011/01/05 09:52담배, 맥주뚜껑등등.. ^^ 막상 모아도 그닥 쓸모 없는 물건들이기는 하지만.. ? ㅋㅋ
어렸을때 모았던 각종 물건들이 가끔 집청소하다가 발견되면 기분이 묘~~ 하더군요. ^^
나쁜기분은 아니었어요~ 추억속으로 빠져드는 듯한 기분~ ㅋㅋㅋㅋㅋㅋㅋ
맥도날드 해피밀 장난감은..왠지 모으는 사람 있었을 것 같았는데~ ㅋㅋ
앗! 그러고보니 저도 맥주뚜껑을 모으던게 생각이 나네요 ^ ^
2011/01/05 10:46잘 버리지 못하는 습관 때문에 뭔가 이리저리 많이 쌓여있답니다.
꼭 쓸데는 없지만, 추억이 묻어있는 것들이라 쉽게 버리지 못하는 것 같아요 ^ ^;;
추억은 소중하니까요~! ㅋㅋ
맥도날드 해피밀 모으신 분 대단하시네요~ 근데 체중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도
2011/01/05 10:04살짝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입질님 ^ ^
2011/01/05 11:44슈퍼사이즈 미 보셨나요? ㅎㅎ 해피밀 살 때 마다 다 먹었다면
큰 병에 걸리지 않았을런지 지금쯤;;
저는 이웃블로그나 열심히 수집할까 합니다,. ㅋㅋㅋ
2011/01/05 10:07와~ 친한이웃님들을 많이 두는 것도 큰 의미가 있을 듯^ ^
2011/01/05 11:45저도 수집대상이었으면 좋겠어요 ㅋㅋ
어릴적, 우표수집이 취미였는데...그것도 언젠가부터 안하게되더라구요...
2011/01/05 10:16도마뱀 배설물은 정말 압권입니다 ㅋ
우체국에서 받은 새 우표발행 계획표 가지고 그 날만 대면 쪼르륵

2011/01/05 11:46우체국 달려가서 사서 핀셋으로 살살 집어서 수집하던기억이 ^ ^
바쁘다고 안 한 지도 수년이 지났네요.. 오늘 가서 한번 펼쳐봐야겠습니다
대단합니다. 전 어린시절 한때 우표수집에 열광했던 때가 있었죠.
2011/01/05 10:19돈만 생기면 우표수집상과 우체국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
예문당님도 저와 같은 취미가 있으셨군요 ^ ^
2011/01/05 11:47우표 전시회도 다니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전 피큐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특히 마징가)
2011/01/05 11:49예전에 포스팅도 한적 있어요^^
얼마전 생일선물로
피큐어를 받았답니다. 하하
생일선물로 피규어 받기도 하시다니 관심이 대단하신가봐요 ^^
2011/01/05 12:30지인이 피규어 좋아하시는 분이 있는데, 한정판 같은 것 십 수 만원이 넘
더라구요ㅠ
취미를 갖는다는것은 사람의 감성을 풍부하게 하는 것 같아요
2011/01/05 12:17핑구님 ^ ^

2011/01/05 12:31그렇죠? 일이 아닌 뭔가 다른 것을 한다는 것 자체가 감수성을 풍부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뭔가 수집한다는 건 그만큼의 끈기와 정성이 있어서겠죠.
2011/01/05 12:57그럼에도 해피밀은...ㅎㅎㅎ
굴뚝토끼님~ ^ ^
2011/01/06 10:12해피밀은 괜찮은데.. 그런데 저는 도마뱀 모으셨다는 분..
배설물은 좀.. 그렇더라고요 ^ ^;;
취미를 갖는거 정말 좋은거 같아요...^^
2011/01/05 14:05애들 키우다 보니...
애들 아빠한테 취미생활 할 수 있는 여건이라고는 돈 안들어가는 취미밖에는 없는데...
그런걸 찾기 어렵네요...ㅠ.ㅠ
좋은아침입니다 파아란기쁨님~ㅎㅎ
2011/01/06 10:18사실 수집이라는게 돈이 좀 들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희소성이 있는 것은 비싸니 ^ ^;;
학창시절에 이쁜 그림 그려진 책갈피 모으던 생각이 납니다.
2011/01/05 15:31그리고 편지지도 모으고는 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이쁜것, 고운것이 많아서 포기하고 말았지요..
지금은 보관문제가 있어 살짝 수집은 고민 되는 것 같습니다.
기념 화폐는 괜찮을 것 같기도 하구요 하하
어릴적 문방구에 파는 이쁜 책받침 저도 많이 사곤 했어요 ^ ^
2011/01/06 10:19생각해보면 수집한 것들 이사할 때 조금 골치거리가 되기도 할 것 같네요 ㅋㅋ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냐!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ㅋㅋ
옛날엔 우표수집 참 많이 했었는데...ㅎㅎ
2011/01/06 00:27추억입니다.
저도 어릴 적만하고 안한지가 오래됐네요.
2011/01/06 10:23박정희 대통령 취임 우표도 모으고 그랫었는데 이젠 추억이네요 ㅎㅎ
모르죠 또 언제 다시시작할지 ㅋㅋ ^ ^
저는 어린 시절 우표수집을 하곤 했지요
2011/01/08 20:44지금 생각해보면 더 열심히 할 걸 생각도 합니다. ㅠ
저도 어릴 때 우표를 모으곤 했는데, 용두사미로 끝났던 것 같네요.
2011/01/14 02:25올해 다시 한 번 시도해 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