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화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어제는 한국의 대표적 화가 이중섭님의 대해 이야기해봤고요, 오늘은 서양화가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샤갈'에 대해 말해볼까합니다. 샤갈은 전시회로 두 번 우리나라를 찾았는데요, 저는 작년에 눈오던날 전시회를 보러갔었답니다. 몽환적이면서도 따뜻한 색채에 자유로운 구성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한참이나 서서 그림을 들여다 보다가 집에 왔던 생각이 납니다. 좋은 그림을 보는 것은 삶의 큰 기쁨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부터 '색채의 마술사' 샤갈의 대해 알아볼까요?
색채의 마술사, 마르크 샤갈
큰 꽃다발과 우울한 어릿광대, 날아다니는 연인들, 환상적인 동물들, 성서의 예언자들, 지붕 위의 바이올린 연주자 등의 이미지들을 묘사한 민속적인 작품들로 말미암아 샤갈은 20세기 파리파의 중요한 전위미술가들 가운데 가장 인기있는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는 이 환상적인 주제를 화려한 색과 특유의 능란한 붓질로 묘사했는데, 그의 양식은 표현주의나 입체파, 추상미술과 같은 1914년 이전의 운동들을 반영하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변함없이 개인적인 성향을 띠었습니다. 비평가들은 때때로 그의 작품 대부분에는 가벼운 감상이 깃들어 있고 작품의 질이 고르지 않으며 모티프가 지나치게 되풀이된다고 비판하지만, 특히 걸작들은 현대의 작품들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시각적 은유의 수준에 이르렀다는 데는 누구나 동의합니다.
샤갈과 색채 - 공간과 본질
"어떤 화가와 가까워지는 유일한 방법은 그의 색깔과 그의 팔레트를 보는 것으로, 그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하다." 라는 말이 있는데요, 팔레트는 조형적인 동시에 표현적입니다.펜에게서 배울 때 벌써 샤갈은 색채를 독창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주목을 끌었고, 그 이후에 바크스트로부터는 색계를 좀더 단순화하라는 충고를 들었지만. 파리에 머물게 된 그는 야수파의 색채론을 받아들이고, 고갱이 바랐던 것처럼 모든 자연주의로부터 등을 돌립니다. 페르낭 레제, 로베르 들러네와 가까웠던 샤갈은 큐비즘의 영향을 받지만 색채를 포기하지는 않습니다.
양차 세계대전 사이에 그는 색조를 한층 더 강렬하게 드러나는데요, 처음에는 세분되어 반짝거리거나 양털처럼 푹신푹신해 보이던 터치가 대범하고 선명하며 한결같은 색조로 바뀌다가 전쟁이 가까워지면서 그의 그림들은 다시 어두워진다. 샤갈의 '색채의 유희'는 그가 아메리칸 발레극장을 화려하게 장식하면서 다시 면모를 드러냅니다. 후기 작품에서 샤갈은 베니스와 모네의 분위기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샤갈의 채색된 서정성은 모자이크 벽과 스테인드 글라스를 압도해 나갑니다.
샤갈과 스테인드 글라스
샤갈의 첫번째 스테인드 글라스는 쿠튀리에 신부의 요청에 따라 오트사부아 지방에 있는 아시 고원 은혜의 성모 마리아 성당에 설치되었습니다. 여기에서는 두 천사의 형상이 담채화법으로 처리된 초벌 그림을 섬세하게 재현해냅니다. 샤갈은 세속적인 공간과 성스러운 공간의 상징적인 경계인 유리와 스테인드 글라스의 심오한 본질을 단숨에 이해하는데요, 그는 메츠 성당의 건축장인 로베르 르나르의 주문을 받아 스테인드 글라스 작업을 시작합니다. 1958년에서 1968년까지 원대한 계획이 시행됩니다. 랭스에 작업실을 갖고 있는 스테인드 글라스 제작 장인인 샤를 마르크와 브리지트 시몽이 제작을 맡게 됩니다. 메츠의 스테인드 글라스를 그리면서 샤갈은 창조의 자유를 발휘하는 데 필요한 새로운 언어를 발견하게 됩니다. 예루살렘 근처에 있는 아인 카렘히브리어 대학 예배당의 스테인드 글라스 작업이 곧 그 뒤를 잇는데요, 메츠 성당 북쪽 후진의 스테인드 글라스 작업을 시작한 1962년부터 샤갈은 뉴욕 주의 포캔티코 힐스 예배당, 켄트 주의 터틀리, 취리히의 프라우뮌스터 성당 내진, 니스 미술관 연주회장, 랭스 성당 부속 예배당,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의 <미국을 위한 창문> 그리고 마지막으로 치체스터와 사르부르의 성당, 코레즈의 사양 성당, 마양스의 생테티엔 대성당의 스테인드 글라스를 연이어 완성시킴으로써 위치를 확실히 다지게 됩니다. (출처:창해 ABC북 샤갈)
사진으로 그림을 보니 샤갈의 그림들이 다시 보고싶어지네요. 다시 직접 볼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전시회 다녀와서 선물로 지인들에게 샤갈 엽서를 주었는데요, 다들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샤갈은 이처럼 남녀노소,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잘 모르는 사람까지도 반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것같아요. 샤갈 스테인글라스 그림을 소재로 만든 은메달이 있다고 합니다.
고딕 양식의 아름답고 웅장한 교회, 그 교회의 드높은 창문을 장식한 스테인드 글라스는 빛의 신비한 효과로 천상의 신비함을 전합니다. 19세기 후반에 들어와 중세의 스테인드 글라스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인식한 많은 화가들이 20세기에이어서 현대건축에도 스테인드 글라스를 활용하게 되었는데, 특히 러시아 태생의 유대인 화가이며 20세기 초현실주의의 대가로 알려진 샤갈(Chagall, Marc 1887~1985)은 수차례 에 걸친 이스라엘 방문을 통하여 성지의 아름다움과 이스라엘인들의 유대감, 문화유산 등에 매료되었고 이러한 느낌은 예루살렘의 하다사 병원을 장식한 그의 아름다운 스테인드 글라스 작품에 그대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12지파’를 주제로 하는 샤갈의 스테인드 글라스는 현대 회화의 거장이 자신의 뿌리를 생각하며 창작한 듯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합니다. 메달의 가운데 부분은 실제 스테인드 글라스와 같이 투명하여 앞, 뒤 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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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색다른 주화네여 너무 예뻐서 디스플레이용으로도 좋겠어요
2011/10/19 18:02네 컬러풀해서 장식용으로 좋을 것같아요.
2011/10/20 20:45오랜만에 방문한네요~ 앞으로 다시 자주 올게요~ ㅋㅋ
2011/10/20 11:38목터져라 웃는 목요일 되시고요~ 아자아자! 파이팅~
목터져라 웃는 거좋네요!!!! 카라님도 으흐흐 즐겁게 웃는 목요일되세요!
2011/10/20 20:46제 학생을위한 유용한 것입니다 훌륭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2012/01/28 18:40좋은 생각과 좋은 방법으로 그것을 표현.
2012/01/28 18:40게시물의 사진은 좋은 것입니다.
2012/01/28 18:41그 사이트에 방문 행운아입니다. 는 정말 끝내 나는 그것을 감사드립니다.
2012/02/10 09:51천진난만한 모습이 인상적이네요`~보람이네 2년째 넣고 있는데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ㅡㅜ;
2012/02/10 09:54지식의 추구를 위해 전체 문서를 참조하려고합니다. 우리는 삶의 모든 부분이 가장 지식을 얻을려고하는 것입니다. 이 게시물에서 우리는 약간의 지식을 얻을 수 추가했습니다. 그것은 대단한 노력 접어 두는 만들어진, 훌륭한 콘텐츠입니다.
2012/02/22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