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12월이 왔네요. 2011년도 이제 딱 한 달 남았네요. 음 기분이 싱숭생숭한 것 같아요. 눈이 올 때가 됐는데 아직 안 내리고 있네요. (소일꺼리로 감질나게 내리는 싸래기눈말고 함박눈이요) 겨울은 추워서 싫지만 눈이 온다는 점에서 낭만적인 계절인 것같습니다. 눈, 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오겡끼 데스까를 외치던 러브레터도 떠오르고, 또 빼놓을 수 없는게 바로 스키죠. 오늘은 가볼만한 스키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겨울의 즐거움 스키!
겨울하면 빼놓을 수 없는 스포츠가 있죠. 바로 <스키>와 <보드>랍니다. 겨울을 앞두고 스키와 보드를 탈 생각에 푹 빠져 계셨던 분들도 계실 텐데요. 겨울만 기다리면서 돈을 모았다가 시즌권을 사서 겨울내내 스키장에서 사는 매니아가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스포츠죠. 겨울을 앞두고 많은 리조트들이 고객 유치를 위해 애쓰고 있는데요, 스키와 보드를 사랑하시는 분들은 이미 마음속으로 리조트를 정해두셨을 거예요. 하지만 아직 정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몇몇 리조트를 소개시켜드릴게요.^^
서울 인근의 휘닉스 파크
수도권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휘닉스 파크는 접근성이 편리해서 당일 여행을 원하는 분들에게 제격이랍니다. 인근에 다양한 숙박시설이 있어서, 장거리 이동을 기피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국내 최장 리프트의 무주 리조트
무려 6.1Km에 달하는 국내에서 가장 긴 ‘슬크로드 슬로프’와 국내에서 가장 높은 경사도(35도)의 ‘레이더스 슬로프’를 보유하여 명성이 자자한 리조트랍니다. 무주 리조트는 국제적인 규모의 국가대표 스키장으로 손꼽히는데요, 고난도의 리프트를 선호하시는 상급 스키어와 보더라면 망설임 없이 <무주 리조트>를 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넓고 편리한 시설의 하이원 리조트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 리조트>는 넓고 편리한 시설로 유명한데요. 빠른 리프트와 곤돌라의 수송능력은 하늘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조차 아쉬운 스키어들의 마음을 뻥 뚫어준답니다. 스키장이 붐빌 때에도 큰 지루함 없이 스키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하이원 리조트>의 장점이죠.^^
스키대회를 기념해서 만든 은화가 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스위스 동쪽 끝 엥가딘 산맥 남쪽에 자리잡아 웅장한 알프스를 이고 있는 생 모리츠는 특히 온천과 겨울 스포츠로 유명한 세계적인 휴양도시인데요,인구 6천 여명의 작은 마을 생 모리츠는 1927년에 세워진 세계 최초의 스키 학교가 있으며, 1928년과 1948년 두 차례나 동계 올림픽을 개최했을 만큼 유명한 겨울 스포츠의 메카라고 하네요. 은화는 눈이 내리는 것을 배경으로 하여 도약하는 스키선수를 디자인하여 그대로 눈밭에 선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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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강추 슬로프가 길어서 좋아요
2011/12/02 08:07핑구야 날자님 저도 슬로프 긴게 좋아요 ㅎㅎㅎ
2011/12/12 16:50스키 참 좋아하는데 아직 하이원을 못가봤습니다.
2011/12/28 13:43올해는 가봐야될텐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