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의 해'가 이런 뜻이라고?!

화폐 테마여행 2012/01/03 09:30 Posted by 칼리오페+





안녕하세요? 제야의 종소리를 들은 게 바로 전에 같은데 벌써 2일이 지나버렸네요. 직장 생활하시는 여러분은 어제 새해 첫 출근 잘하셨나요? 저는 새해라 그런지 이것저것 많이 바꾸고 정신없이 지나가 버린 어제인 것 같습니다. 2012 이번 해를 흑룡의 해라고 들 하잖아요. 저는 그 뜻이 궁금해서 찾아봤답니다. 아직 못 알아보신 분들 지금 바로 저와 함께 알아보시죠^^! Go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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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을 정확히 아는 데 필요한 10천 간과 12 지지




10천 간: 갑(甲), 을(乙), 병(丙), 정(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

12 지지: 쥐[자(子}], 소[축(丑)], 호랑이[인(寅)], 토끼[묘(卯)], 용[진(辰)], 뱀[사(巳)], 말[오(午)], 양 [미(未)], 원숭이[신(辛)], 닭[유(酉)], 개[술(戌)], 돼지[해(亥)]

그리고 여기 10천 간은 각각 색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갑(甲), 을(乙)에는 청색,
병(丙), 정(丁)에는 적색,
무(戊), 기(己)에는 황색,
경(庚), 신(辛)에는 흰색,
임(壬), 계(癸)에는 흑색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즉 2012년은 바로 임진(壬辰)은 검은 용, 즉 흑룡의 해가 되는 겁니다.
10천 간과 12 지지가 결합해 60년 주기로 찾아오기 때문에 60년 만에 오는 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고 합니다.


흑룡은 비바람의 조화를 부리는 상상의 동물로 알려진 상상의 동물입니다.
특히 용은 용기와 비상, 희망을 상징하는 동물로 알려졌기 때문에 흑룡 띠 해에는 여의주를 물면 대성할 인물이 많이 태어난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2012년 흑룡 띠의 해에 자신의 2세를 낳기 위해서 신혼부부들이 출산을 서두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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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밖의 재미로 알아보는 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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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子)

쥐띠 해는 풍요와 희망의 기회의 해 라고 합니다. 쥐해에 태어난 사람은 식복과 함께 좋은 운명을 타고 났다고들 합니다. 쥐가 우리 생활에 끼치는 해는 크지만 위험을 미리 감지하는 본능이 있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살아남는 동물, 재물, 다산, 풍요 기원의 상징으로서 구비전승에 두루 나타납니다.


소(丑)

소띠 해는 여유와 평화의 한해입니다. 십이지의 소는 방향으로는 동북, 시간적으로는 새벽1시에서 3시, 달로는 음력12월을 지키는 방향신이자 시간신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소를 배정한 것은 소의 발톱이 두개로 갈라져서 음을 상징한다는 것과 그 성질이 유순하고 참을성이 많아서, 씨앗이 땅 쏙에서 싹터 봄을 기다리는 모양과 닮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소는 참고 복종하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니 찬 기운이 스스로 굴박하기 시작한 것을 상징합니다.


호랑이(寅)

대부분 산으로 이루어진 우리 한반도는 일찍부터 호랑이가 많이 서식한다 하여 '호랑이의 나라'로 일컬어 지기도 했습니다. 잘 발달되고 균형잡힌 신체구조, 느리게 움직이다가도 목표물을 향할 때의 빠른 몸놀림, 빼어난 지혜와 늠름한 기품의 호랑이는 산군자, 산령, 산신령, 산중영웅으로 불리는 백수의 왕이였다고 합니다.


토끼(卯)

옛이야기나 동요, 민화 동시 등에서 토끼는 조그마하고 귀여운 생김새, 놀란 듯한 표정에서 약하고 선한 동물, 그리고 재빠른 움직임에서 영특한 동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옛사람들은 토끼처럼 천년만년 평화롭게 풍요로운 세계에서 아무 근심걱정없이 살고 싶은 이상세계를 꿈꾸어 왔습니다. 또한 토끼는 장수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용(辰)

용은 봉황, 기린, 거북과 함께 상상의 동물 중 하나로 꼽힙니다. 특히 그 중 용은 최고의 권위를 지닌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들은 용은 다른 동물들이 가지고 있는 것보다 무궁무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뱀(巳)

뱀은 파충류의 동물 실체로 일상생활에서 인간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거나 흉물로 배척당하지만 민속신앙에서는 신적 존재로 위해지면서 일찍부터 다양한 풍속이 전승되고 있습니다. 뱀은 겨울잠을 자는 동물입니다. 땅에 가장 많이 몸을 대고 살기에 땅과 밀접하며 냉형동물이고, 독을 품고 있어 두렵운 이미지를 가집니다.


말(午)

말의 이미지는 박력과 생동감으로 수렴됩니다. 외모로 보아 말은 싱상한 생동감, 뛰어난 순발력, 탄력있는 근육, 미끈하고 탄탄한 체형, 기름진 모발, 각질의 말굽과 거친 숨소리를 가지고 있어 강인한 인상을 줍니다


양(未)

양의 성격이 순박하고 부드러운 것처럼 양띠도 온화하고 온순하여 이 해에 며느리가 딸을 낳아도 구박하지 않는다는 식의 속설이 많이 있습니다. 양하면 곧 평화를 연상하듯 성격이 순박하고 온화하여 좀체로 싸우는 일이 없습니다.


원숭이(辛)

원숭이는 아홉번째로 읽을때는 '신' 이라고 부릅니다. 예로부터 원숭이띠는 바쁘게 돌아다니고 재주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사람으 눈을 끄는 것을 좋아하며 어려운 상황에 당착하여도 순간을 모면하는 지혜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닭(酉)

닭띠는 예민하고 섬세하며 자기의 확신이나 고집, 주장이 매우 강한편에 속한다고 합니다. 현실적인 사고는 강하나 집착은 하지 않는 편이며 새벽을 알리는 동물로 남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기질또한 있따고 합니다.


개(戌)

겉으로는 우둔해보이지만 말이 없는 편이 많고 속으로는 영특한 기예가 있으니 노력하고 갈고 닦으면 빛이 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유명인 중 영국의 위대한 정치가 처칠이 개디에 속하는데요. 태평운수를 누리는 운세의 띠라고도 합니다.


돼지(亥)

조용하고 차분하지만 한 곳에만 머물러 있으면 건강에 좋지 않은 특징이 있습니다. 돼지띠는 돼지가 잡식성이므로 마찬가지로 음식을 잘 가리지 않으며 식탐을 지니고 있는 띠로도 유명합니다. 또한 돼지띠는 경쟁이 붙을수록 능력 발휘를 잘 하는 편으로 경쟁 상대가 없을 경우에는 엉뚱한 행동으로 주의사람들을 놀라게도 합니다.


위의 내용들은 일반적인 성격 풀이의 내용이므로 믿고 안믿고는 여러분 몫 입니다. 재미로 읽어보시는 내용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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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 해드렸던 흑룡의 해를 기념으로 나온 주화도 있답니다. 구경해보세요!


                                  호주 '용의 해'기념은화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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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3 09:30 2012/01/0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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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굴뚝토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어 오브 드래곤이라고 미키루키가 나왔던 영화가 갑자기 생각나네요.ㅎㅎㅎ

    칼리오페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더 재미난 기념주화, 희귀 화폐 소개 기대하겠습니다.^^

    2012/01/03 09:57
    • 칼리오페+  수정/삭제

      네 굴뚝토끼님 오랜만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려주세요~~

      2012/01/03 09:59
  2. 감자꿈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는데요. ^^
    칼리오페님 흑룍의 해를 맞이하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2012/01/03 10:02
    • 칼리오페+  수정/삭제

      아이고 감자꿈님도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2012/01/03 10:12
  3.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60년만에 돌아온다..,, 용의해이니 조금은 의미를 두어도 되겠군요,

    2012/01/03 13:00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 핑구야 날자님 오랜만입니다^^

      2012/01/03 13:03
  4. NNK의 성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용띠랑 친구인데 뱀띠인데.. ㅎㅎ
    너무 재밌게 보고 갑니다 ~

    2012/01/03 13:33
  5. 화들짝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미처 몰랐는데 잘 배웠습니다.^^
    활기찬 새해 첫주 열어가세요~

    2012/01/03 13:59
    • 칼리오페+  수정/삭제

      화들짝님도 즐거운 일주일 되세요~

      2012/01/03 14:11
  6. 주리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흑이지 궁금했는데
    이제사 알았네요. 올핸 그래서 다산이 될지 궁금한걸요? ㅋㅋ

    2012/01/03 22:03
    • 칼리오페+  수정/삭제

      젊은이들이 힘내야죠!!ㅎㅎㅎㅎㅎ

      2012/01/03 23:19
  7. 풀칠아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왜 흑룡인지 궁금했었는데, 잘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1/04 01:12
    • 칼리오페+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풀칠아비님도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2012/01/04 09:01
  8. pennpenn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이래서 흑룡이로군요
    수요일을 보람 있게 보내세요~

    2012/01/04 11:58
    • 칼리오페+  수정/삭제

      pennpenn님도 보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2/01/04 13:09
  9. 해우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연초가 되다보니..이런 포스팅도 좀 접하게 되더라고요....
    특별하게 관심을 두는 성격이 아닌데.....
    그래도 한번은 들여다보게되는 연초... ㅎㅎ

    2012/01/04 13:22
    • 칼리오페+  수정/삭제

      아무래도 제가 화폐를 소개하는 블로거인데 화폐만 소개하면
      너무 딱딱하기 때문에 이런 글들과 접목하곤 합니다 ..ㅎㅎ
      그래도 해우기님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1/04 13:49
  10. 사랑극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2012/01/04 14:44
  11. 푸샵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쥐띠라 식복을 타고 났나봅니다. ㅎㅎ. 잘 먹거든요.
    그래서 항상 식비가 가장 많이 들어가네요. ^^
    흑룡 기운 듬뿍 받는 한해 되시길 바래요.

    2012/01/04 16:45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ㅎㅎ 푸샵님도 흑룡기운 듬뿍 받는 한해되세요~

      2012/01/04 17:06
  12.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12/01/04 16:52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ㅋㅋ도담이 혼자 크면 나중에 외로워요 나이차이 많이나면 소용없으니 이번기회에 둘째를!!

      2012/01/04 17:06
  13. 코리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의해는 알고 있었지만 저렇게해서 흑룡의 해가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2012/01/04 23:33
    • 칼리오페+  수정/삭제

      ^^ 저야말로 정보를알리게 되어 감사합니다.

      2012/01/05 09:13
  14. 꽃보다미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의주가 없으면 어떻해요 ㅜ_ㅜ ㅎㅎ
    재밌게 보고 갑니당 ^^

    2012/01/05 07:10
    • 칼리오페+  수정/삭제

      그럼 안되죠!!ㅎㅎ 감사합니다^^

      2012/01/05 09:15
  15. 드자이너김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둘째가 태어나면 기념으로 흑용의 해 주화를 하나 사서 선물해 주어야 겠어요...^^

    2012/01/05 10:26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 둘째 건강하게 키우세요^^!

      2012/01/05 14:51
  16. 영심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올해 조카를 보게돼요..^^
    저 은화를 선물하고 싶은 마음에 클릭해보니.. 아휴~ 너무 비싸네요.. ^^;;;;;

    2012/01/05 14:35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ㅠㅠ 아쉽네요 저는 강매하지는 않는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저도 비싼건 못사기때문에..!!

      2012/01/05 14:52
  17. 러브멘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는 2011년 11월 11일 주민번호 앞자리 111111 만들어준다고 난리였죠..
    흑룡도 욕심 내는군요....너무 욕심이 과하지 않길..

    2012/01/06 11:29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 그러게말입니다

      2012/01/09 17:15
  18. 진율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항 ~! 황금돼지 처럼 흑룡기운
    받으려고 많이들 애쓰겠어요~!
    잘 배우고 갑니다.

    2012/01/07 13:28
    • 칼리오페+  수정/삭제

      넵 진율님 감사합니다^^

      2012/01/0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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