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칼리오페는 주말에 일이 있어서 글을 못쓰고 달아주신 댓글에 답글만 달려고 홈페이지가 안들어가졌네요. 주말부터 오늘아침까지 기술(?)상의 오류인지 홈페이지가 닫혔었어요.ㅠㅠ 당황하신 여러분 계시나요..? 저는 무척 당황했는데 안계시나...ㅜㅜ 이웃 블로거분들 칼리오페에게 관심좀 주셔요ㅜㅜ!! 오늘은 좌초된 이탈리아의 호화유람선 코스타 콘코르디아호에 대하여 포스팅 하겠습니다.
4000명 이상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운 이탈리아 호화 유람선 코스타 콘코르디아호가 14일 이탈리아 질리오섬 인근 해역에서 좌초돼 선체 일부가 물에 잠긴 채 기울어져 승객 대부분은 구조됐지만 최소 3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실종됐으며 공포에 질린 승객들 사이에 구명조끼 쟁탈전이 빚어지는 등 큰 혼란이 야기되었다고 합니다.
승객들의 말을 빌리면 저녁식사 중 갑자기 굉음이 울렸고 식탁에 있던 접시와 유리잔 등이 바닥으로 쏟아졌고 정전이 되면서 칠흑 같은 어둠이 급습하며 선체가 기울고 절반가량이 물에 잠겼다고 합니다. 공포에 질린 승객들이 구명조끼를 서로 차지하려고 다퉜고 일부는 차가운 바다로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초호화 유람선은 순식간에 끔찍한 지옥으로 변했고 100년 전 대서양에 침몰한 '타이타닉'의 악몽이 되살아나는 순간이었다고 합니다.
지난 13일 밤(현지시간) 이탈리아 서해안 티레니아해 토스카나 제도에 딸린 질리오섬 인근 바다에서 호화 유람선 코스타 콩코르디아호가 암초에 부딪힌 후 전복되었고 4234명을 태우고 로마 부근의 치비타베치아항을 떠난지 수 시간만이였고 사고로 3명이 숨지고 41명이 실종됏으며 70여명이 다쳤고 그나마 다행인 것은 신혼부부 등 배에 있던 한국인 35명은 모두 구조됐다고 하네요.
이탈리아 검찰은 유람선 선장 프란체스코 스케티노 등 관계자를 체포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고 하네요. 선장은 미숙하게 운항했을 뿐 아니라 모든 승객이 대피하기 전에 먼저 탈출했으며 스게티노 선장이 예정된 항로를 벗어나 질리오 섬으로 매우 서투르게 항해하다가 선체 왼쪽부위가 암초에 충돌했다며 유람선이 기울면서 2~3분만에 엄청난 양의 물이 찼다고 합니다. 검사해보니 선체는 무려 70~100m 가량 찢어졌습니다. 이유람선의 길이가 300m정도라고하니 거의 3~4분의1이 파손된것이지요.
100년전 타이타닉호와 비슷한 사건이 21세기에 또 일어난 것에 안타깝게생각합니다. 허나 이번엔 선장이 승객들을 내버려두고 먼저 탈출한것에 참으로 아쉬움을 느낍니다. 선장은 맡은일에 책임을 지어야 하는데 말이죠. 이런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이 포스팅을 쓰며 화동양행을 찾아보니 타이타닉관련 주화도있더군요. 관심가지시는 분이 계실까 해서 올려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늘 뉴스로 들어서 알고 있었습니다.
2012/01/16 22:06오전에 블로그 와 보았는데 그때는 정상이었습니다.
어찌되야든 잘 보았습니다.
네 오전에 정상으로 됐거든요..ㅋㅋ 코리즌님 항상 주시는 관심 감사합니다^^!
2012/01/17 10:05안타까운 이야기네요. 이런 일이 다시 안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2012/01/16 23:31타이타닉 주화도 있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마찬가지입니다. 풀칠아비님도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2012/01/17 10:06저도 뉴스를 보았습니다만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2012/01/17 07:22맞습니다. 다음부턴 이런 불상사가 없길 바랄뿐 입니다
2012/01/17 10:063D로 영화화 된다죠,, 더 실감이 날듯해요
2012/01/17 08:16타이타닉.. 그렇죠. 근데 이번에 이런일이 생겨 사람들이 타이타닉을 재밌게 볼 수 있을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2012/01/17 10:07이 영화를 언제 봤드라..라고 기억을 더듬게 되네요 ㅎ
2012/01/17 11:16ㅈ..좀 오래 됐죠..ㅎㅎ
2012/01/18 09:23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다행스러운 건 타이타닉 침몰 때보다 희생자가 훨씬 적다는 것입니다.
2012/01/17 11:53앞으로는 이런 사고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저역시 해피프린팅님의 말씀에 동감입니다^^!
2012/01/18 09:23전 얼핏 뉴스에서만 본듯한데....
2012/01/18 13:57타이타닉 주화도 있다고요???헉...
정말 오래만에 온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잘 계셨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인사가 좀 늦었지만) 활기찬 블로깅 계속하세요.
2012/01/19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