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칼리오페입니다. ^^ 드디어 남아공 월드컵이 끝났습니다. 무려 32일 동안 거의 모든 세계인들이 공 하나에 울고 웃었지요. 저희 블로그에서도 남아공 월드컵 기념주화 이벤트를 했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어요. 고맙습니다. 아~ 이제 뭘하지? 이제는 런던올림픽을 기다릴 차례입니다! ㅋㅋㅋ
사진출처는 Flickr
오는 2012년 7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제30회 올림픽이 개최됩니다. 땀과 열정의 스포츠, 친선과 평화를 꿈꾸는 인류의 축제, 이 뜻 깊은 대제전의 막이 다시 오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런던에서 이번에 올림픽이 열리는 것이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 실은 1908년과 1948년 무려 두번이나 열렸고, 이번에 세번째 런던에서 열리는 올림픽입니다. (호오~ 이쯤되면 우리도 한번 더? ㅋㅋㅋ)
1908년 런던 하계올림픽
* 참가국 그리스, 남아프리카 연방,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제국, 러시아, 미국, 벨기에, 보헤미아, 스웨덴, 스위스, 아르헨티나, 대영제국, 오스트랄라시아,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캐나다, 프랑스, 터키, 핀란드 대공국, 헝가리 (총 22개국)
1908년에는 22개국만이 참여했네요. 그 중에서도 영국 연방국가들이 대거 참석한 것이 눈에 띄는군요. 혹시 오스트랄시아라는 이름 보이세요? (오잉? 이건 뭐? ㅋㅋㅋ)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의 연합팀이라고 하네요. ^^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려서인지, 영국이 압도적인 결과로 우승했네요.
1948년 런던 하계올림픽
1948년 올림픽은 사실은, 1944년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제 2차 세계대전의 막바지였기 때문에 취소되었다고 합니다. 대신 4년 뒤인 1948년에 열린 것이지요. 1936년 올림픽 이후 무려 12년만에 말입니다.
패전국이었던 동, 서독 그리고 일본은 참가하지 못했고요. 공산주의 국가들은 초대를 받았지만 불참했다고 합니다. 아마 이때부터 반쪽대회가 된 듯 ㅠㅠ
1948년 대회에서는 미국이 우승했는데요. 이번에는 개최국인 영국이 10위권 안에도 들지 못했네요. 영국 사람들 아마 무척이나 짜증났을 것 같습니다. ^^;
자료출처는 위키백과
올림픽을 세번이나 유치하는 영광을 얻은 영국은 기념주화에 있어서도 놀랍고 다양하고 풍성한 기획을 마련하고 있어요. 이 풍성한 기획의 서막을 여는 카운트다운 시리즈입니다.ㅋㅋㅋ
카운트다운 시리즈는 2009년 시작되어 2012년까지 해마다 1온스 금화와 은화, 피에포르 은화, 동화 4종으로 발행되며, 런던올림픽까지 카운트다운을 한다는 의미 그대로 2009년 첫 시리즈의 ‘3’을 시작으로 2010년에는‘2’ 2011년에는 ‘1’ 드디어 2012년에 도달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괜찮은 아이디어지요? ^^
올해에는 중앙에 런던올림픽이 2년 남았음을 뜻하는 숫자 ‘2’를 표기했습니다,(자세~히 보시면 숫자 2가 보입니다. ㅋㅋㅋ) 테두리에는 시계모양을 연상시키는 눈금 그리고 눈금 바깥쪽으로 줄무늬 모양 타원형으로 종합운동장을 담았고요. 두 명의 주자가 달리고 있는 모습을 그래픽으로 표현하였으며, 런던올림픽 로고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입니다. 모든 기념화에 런던올림픽 색채 로고를 삽입했네요. ^^
앞으로 틈틈이 계속 카운트다운 시리즈를 소개해드릴께요. 기대하는 마음으로 런던올림픽 카운트다운을 시작해요. 3! 2! ... 아, 일단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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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화에서 숫자 2가 어딧나 찾느라 좀 걸렸네요 ㅋ...전자시계에 나오는 숫자 2랑 모양이 같군요 ㅎㅎ
2010/07/14 11:58아, 네 ^^
2010/07/15 10:53자세~히 보시면... 잘 보여요 ㅋㅋㅋ
런던 올림픽을 바라보면서 화이팅,..
2010/07/14 12:59화이팅!
2010/07/15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