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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관람하는것이 10년 책 읽는것 보다 낫다는 이것?

화폐 국내여행 2012/01/17 18:31 Posted by 칼리오페+



안녕하세요? 올해도 벌써 보름넘게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여러분은 그동안 세운 신년계획 잘 지키고 계시나요? 저는 살을 빼려는 계획이 작심 삼일이 되어버렸다는...ㅠ_ㅠ 오늘 사설은 여기서 그만하고 본론으로 돌아가서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세계 3대 국제행사로 꼽히는 세계박람회인 여수 2012 세계박람회에대해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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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은 여수세계박람회의 해


2012년은 여수세계박람회의 해라고들 하죠? 세계박람회는 원자바오 총리가 말하시길 하루 관람하는것이 10년책을 읽는것 보다 낫다라고 하는데요,오는 5월 12일부터 개최 된다고 합니다.
이런 여수세계박람회에 여러분들은 의미있는 전시관들이 많다는거 눈치채셨나요? 오늘은 여러분께 미리 알려드리기 위하여 전시관들중 하나인 국제관을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제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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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은 박람회장 앞 바다에 2층 규모로 세워지는 국내 최초 바다위에 세워지는 해상 건축물 이라고 합니다. 지상 2층 규모에 2,102평방미터의 전시공간을 가진 국제관은 끝없는 면과 광활한 부피감을 갖는 바다의 모습을 수직,수평적형태로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아름다운 물결 모양을 가지고 다고 하네요. 또한 국제관은 여수세계박람회의 주제인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전시관으로 손꼽히며 Big-O 뉴미디어쇼와 더불어 야간 아이콘이 될 전망이라고 하네요^^



  국제관 의미


'바다와 인류의 공존'이라는 주제를 갖고 있는 주제관은 바다와 연안에 대한 가치를 높이고 이를 통해 실현되는 '2050년의 인류와 해양 공존'을 표현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박람회의 주제가 총괄적으로 구현되는 중심 시설이자 박람회의 주제정신을 알리는 대표 핵심 공간으로, 바다의 가치 인식을 통한 상생의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게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제관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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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은 총 5가지 구성으로 이루어지게 될 예정인데요,

첫번째는 '살아있는 바다' 입니다.

천리안 위성에서 본 아름다운 바다 행성 지구의 모습과 남극 세종기지, 우즈홀 해양연구소, 이어도 해양과학기지의 모습과 사람들, 그들의 탐사 및 연구 활동을 볼 수 있다고하네요, 또한 미지의 바다를 알아가고자 하는 인류의 끊임없는 노력의 모습과 현장을 느낄 수 있답니다.

두번째는 '바다의 가치' 입니다.

전 세계의 다양한 연안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과 자연의 삶을 소개하고 바다의 신비와 바다의 숨은 가치를 조명하게 될 것입니다.

세번재는 '위협받는 바다' 입니다.

바다의 사막화, 바다의 온난화, 바다의 쓰나미 등 바다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들이 펼치는 가운데 그속에서 살아가는 바다 생물들의 아픔과 슬픔을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네번째는 '바다와 인류의 상생(메인쇼)' 입니다.

듀공과 인간의 교감을 통해 바다와 상생하는 존재로 다시 태어나는 인류의 미래를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하네요.

다섯번째는 '사라져가는 해양생명' 입니다.

인간의 무분별한 남획과 환경오염으로 멸종된 해양 동물들을 살펴보고, 멸종을 줄이고 바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 합니다.

'살아있는 바다'를 구현할 국내 최초 바다 위의 건축물 '주제관' 절대 그냥 지나쳐서는 안될 전시관입니다. 여러분도 꼭 들려보세요~!





화동양행에서 한국은행 발행 공고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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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미리보는 2012여수 엑스포 금화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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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7 18:31 2012/01/1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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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견문을 넓히는데 보는 것만한게 없지요,, 여건이 되지 않아서 그렇지만...

    2012/01/18 08:06
    • 칼리오페+  수정/삭제

      그렇죠.. 여건을 만들어보심이ㅎㅎ

      2012/01/18 09:10
  2. 머니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엑스포도 그렇지만..금화는 기념으로 꼭 챙겨놓고 싶은데요???

    2012/01/18 08:46
    • 칼리오페+  수정/삭제

      우와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ㅎㅎ 기분이좋네요 같은생각을 하는 분이 계셔서

      2012/01/18 09:11
  3. 꽃보다미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저도 여수 잘아는데 저보다 더 잘아시네요 ㅎㄷㄷㄷ
    저도 꼭 놀러 갈꺼랍니다 ^^

    2012/01/18 09:36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 아니에요. 미선님이 더 잘 아실듯..ㅎㅎ 개최하면 꼭 오세요^^ 유익한게 많을거에요!!

      2012/01/18 10:16
  4. 리브Oh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년 엑스포 금화 넘 멋잇네요
    와~~~~ 여수 주목해야 겟어요^^

    2012/01/18 09:40
    • 칼리오페+  수정/삭제

      이번 계기로 한국동전이 인기를얻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2012/01/18 10:14
  5. 진율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신기하네요^^
    엑스포도 관심거리죠~!

    2012/01/18 09:57
    • 칼리오페+  수정/삭제

      그렇죠 5월 12일이 기다려집니다~!

      2012/01/18 10:14
  6. 푸샵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공 벌써 작심삼일 하시면 안되는데...ㅎㅎ 음력설 이후에 꼭 작심 삼백일 하세요. ^^
    여수 엑스포 박람회가 열리면... 블로거분들도 아마 많이 가실 것 같네요. ^^
    저도 가보고 싶어요. ^^

    2012/01/18 10:10
    • 칼리오페+  수정/삭제

      목표량을 못 채워서 그렇지 그래도 꾸준히 운동은하고있어요 ㅠ!!ㅋㅋ 저도 가봐야겠다는^^

      2012/01/18 10:14
  7. 아빠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여수에서 일하고 있는지라...심히 걱정스럽습니다.
    너무 급하게 공사를 하고있어서..

    2012/01/18 10:27
    • 칼리오페+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그래도 한번 믿어봐야겠죠..!

      2012/01/18 10:33
  8. NNK의 성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포스팅 너무 잘보고 갑니다~ ^^
    요즘 일때문에 자주 방문하지 못하는것 같아 죄송해요~ ^^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2/01/18 11:27
    • 칼리오페+  수정/삭제

      아닙니가 제가 할 말인데요 ㅠㅠ^ NHK님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2012/01/18 13:56
  9. 바닐라로맨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내일로가다 준비하는것만 봤는데 올해 하는건가보네요~

    2012/01/18 12:44
    • 칼리오페+  수정/삭제

      5월12일날 예정입니다^^ 바닐라로맨스님도 여자친구분과 함께 들려보심이~~

      2012/01/18 13:57
  10. 해우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수근처에는 몇번이나 갔지만..정작 여수..향일암,돌산대교야경등은 한번도 제대로 담지도 못해서...
    올해는 꼭 가보자..했었는데요....
    겸사겸사..해서....가볼까..고민중이에요..ㅎㅎ

    2012/01/18 13:56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 겸사겸사해서 가보시면 될듯?! 유익한 시간이 되실거에요

      2012/01/18 13:58
  11. 카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으로 직접보고, 느끼는 것이 더욱 좋은것 같아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자아자~ 파이팅~

    2012/01/18 15:25
    • 칼리오페+  수정/삭제

      네! 카라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화이팅!!

      2012/01/18 16:37
  12. 착한연애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비록 렌더링이지만 너무 기대되는걸요 ㅎㅎ
    저도 12년엔 여수에 한번 놀로 가야 겠어요 ㅎㅎ

    2012/01/18 18:29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 우리나라에서 하는 좋은 기회인데 한번 들려보심이 ㅎㅎ

      2012/01/19 09:24
  13. v라인s라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잘배우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2/01/18 18:38
  14. 주리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최되는 즈음에 여길 가봐도 참 좋겠다 싶었답니다.
    살아있는 바다인데...
    너무 내 맘대로 하고 있지 않나 자극을 받게 될 것 같아요.

    2012/01/19 03:40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 주리니님은 그래도 함부로 자연훼손은 안할 것 같은데요

      2012/01/19 09:25
  15. 일상속의미학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도하지요 ㅋ
    사진으로만봐도 볼거리가 많은듯 합니다
    잘보고가요^^

    2012/01/19 07:40
    • 칼리오페+  수정/삭제

      네 일상속의미학님 감사합니다^^

      2012/01/19 09:25
  16. 참새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 건물도 멋있고..
    가까우면 꼭 가보고 싶은데
    넘 멀어요. ㅠ.ㅠ

    2012/01/19 07:45
    • 칼리오페+  수정/삭제

      그래도 한국인데!!ㅋ 뭐 시간이안되시면 어쩔수없죠..ㅠㅠ

      2012/01/19 09:29
  17. 코리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수를 한번 가보고 눈을 즐겁게 해주고픈 마음 굴뚝 같사옵니다.

    2012/01/19 09:46
  18. 아톰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짝반짝 금화!! 요런거 한번 소장할만 한데요 :]

    2012/01/2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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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추운 겨울철 한파 이유가 있었다

화폐 국내여행 2012/01/10 09:46 Posted by 칼리오페+



안녕하세요? 요새 날씨가 몹시 추운데 잘 지내시나요? 우리 나라의 겨울은 언제부터 이렇게 추워졌을까요? 추위가 심해진 이유가 지구 온난화 때문이라면 믿으시겠어요? 지구 온난화라면 마땅히 온도가 더워져야 하는데 더 춥다니 이상하지 않으신가요? 오늘은
그 이유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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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란?



먼저 이해를 돕기 위해 지구온난화에 대한 설명을 하겠습니다.

지구의 기후 시스템은 대기, 해양, 생물이 사는 육상 및 해상, 저온층, 지표, 이렇게 다섯 가지로 구성되는데, 이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상호 작용해 지구 표면의 기후를 결정합니다. 산업혁명 이전 지구에서는 기후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물, 대기 중 기체 원소, 유기물 등의 안정적인 순환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산업혁명 이후 인간의 화석에너지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기후 시스템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지구 밖으로 방출되는 복사열이 감소해 지구온난화 현상이 일어난 겁니다. 지구 온난화는 결국 홍수, 폭우, 사막화, 태풍과 같은 이상기후를 유발했고, 이로 인해 발생한 자연재해는 인류의 목숨까지 위협하게 되었습니다.


지구의 연평균기온은 400~500년을 주기로 약 1.5℃의 범위에서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며 변화했습니다. 15세기에서 19세기까지는 기온이 비교적 낮은 시기였으며 20세기에 들어와서는 기온이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기온 상승이 자연스러운 현상 같지만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이런 기온상승을 유도하는 원인이 무엇인가라는 것입이다. 예전의 기온 상승이 지구의 기후 시스템에 의해 일정한 패턴으로 상승한 것이라면 요즘의 기온 상승은 온실가스라는 요인으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온실가스 중 하나인 이산화탄소는 1800년대에 280ppm, 1958년에는 315ppm, 2000년에는 367ppm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그 외의 다른 온실가스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이런 온실가스의 급격한 증가는 기온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한 가시적인 피해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수면 상승과 이상기후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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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지구온난화에 의한 피해를 감지할 수 있는 대표적 사례를 들자면 해수면 상승과 이상기후 현상을 들 수 있습니다. 위성 관측 결과 지표면의 눈은 1960년대 이래 약 10% 감소했으며, 온도 상승이 심한 북반구에는 봄·여름의 빙하가 1950년대와 비교해 10~15% 줄었습니다. 또한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은 약 17cm가량 상승했고, 특히 2003년까지 지난 10년간 해수면의 상승 속도가 2배 정도로,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수면 상승으로 국토의 최고 높은 곳이 해수면 기준 4m밖에 되지 않는 국가 투발루는 국토의 대부분이 침수됐으며, 키리바시 공화국의 섬 2개는 지도 상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2003년 프랑스는 40.0℃, 영국은 38.1℃, 스위스는 41.5℃ 등 기온이 상승하면서 유럽에서 살인적인 폭염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연관되어 프랑스는 14,802명, 독일은 7,000명, 스페인은 4,230명, 이탈리아는 4,17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왜 겨울에는 한파? 




 
지역적으로 한파가 나타나는 이유를 많은과학자들이 '급격한 온난화에 대한 지구의 반작용'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수십억 년의 세월 동안 지구의 평균기온은 끊임없이 오르락내리락했지만 일정 범위를 벗어나지는 않았습니다. 추워지면 기온을 높이는 방향으로, 더워지면 낮추는 방향으로 지구는 나름의 노력으로 안정을 유지하려 합니다.

같은 맥락에서 최근의 국지적 한파는 급격하게 상승하는 기온을 진정시키려는 지구의 노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국지적 한파의 요인으로 북극진동 세기, 북유럽의 기단변화, 그리고 적도의 대류현상 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작년과 올해 한반도에 닥친 한파는 이 중 북극진동의 세기 변화에 의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일반적으로 북극은 일조량이 적어 대기가 냉각되어 수축하는 반면 중위도의 대기는 상대적으로 따뜻하여 팽창합니다. 이 때문에 중위도의 대기가 극지방의 대기를 밀어내어 북극을 중심으로 고리 모양의 편서풍 제트류가 발달합니다. 평상시에는 중위도 대기의 세력이 강하여 제트기류가 극지방에 가깝게 형성되어 차가운 공기가 남하하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에어커튼’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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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온은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으므로 북극과 중위도 지방의 세력 크기가 주기적으로 변화합니다. 이 과정에서 제트기류도 중위도 지역이 세력이 강해지면 북상하고 극지방의 세력이 강해지면 남하하는 식으로 위치가 바뀝니다. 이러한 현상을 북극진동이라고 합니다.

북극진동은 보통 ‘극진동지수’라는 수치를 이용하여 정도를 표시합니다. 극진동지수는 중위도 기압이 북극보다 높으면 양의 값으로, 북극 기압이 중위도보다 높으면 음의 값으로 표시합니다. 따라서 극진동지수가 양의 값이면 제트기류가 북극에 가깝게 형성되고 팽팽해집니다.

이때는 시베리아, 알래스카, 캐나다 등의 지역이 중위도 공기의 세력권에 들어 평소보다 더 따뜻해집니다. 반대로 극진동 지수가 음의 값이면 제트기류가 남하하여 중위도 지역까지 내려오며 동아시아, 북미 중동부 등에서는 더욱 남쪽으로 쏠려 돌출부를 형성한다. 이렇게 생긴 제트기류의 돌출부에 속한 지역에는 극지방의 찬 공기가 밀려들어 평소보다 훨씬 추워집니다. 최근의 한파가 바로 이 과정으로 발생했습니다.

2000년대 초반까지는 북극진동의 지수가 계속 증가했으나 2000년 이후 극진동지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했습니다. 2009년 겨울에는 11월 말부터 무려 3주 동안 100년에 한 번 있을 정도로 매우 강한 음의 극진동 상태를 보였으며 그 결과 매서운 한파가 몰아닥쳤습니다. 올겨울도 지난해만큼은 아니지만 12월 중순부터 1월 중순까지 거의 한 달간 약한 극진동이 지속되어 한파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극진동지수가 강한 음의 지수를 기록하고 제트기류 고리가 남하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주요 원인은 가을철 시베리아의 폭설이라 추측됩니다. 스키장에서 살이 타는 현상을 보면 알 수 있듯, 눈은 지표면보다 태양 에너지를 훨씬 잘 반사시킵니다. 따라서 눈이 쌓이면 태양열을 반사하여 기온이 낮아지고 눈이 녹으면 태양열 흡수율이 높아져서 기온도 올라갑니다.

따라서 시베리아에 평년보다 눈이 많이 내리면 공기가 평소보다 더욱 차가워져서 시베리아 고기압이 강해집니다. 시베리아의 공기가 차가워지면 수직 파동 활동이 활발해져 북극 대기 상층은 오히려 따뜻해집니다. 결국 따뜻해진 북극의 공기 압력이 중위도보다 높아지므로 음의 북극진동 상태를 만듭니다. 이 과정은 보통 1~2개월 정도에 걸쳐 일어나기 때문에 가을철 시베리아의 눈의 양을 보면 이듬해 겨울의 한파를 대략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시베리아 지역의 눈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시베리아의 눈 증가는 북극 주변 온난화에 따른 해빙 감소와 연관이 있다고 추정됩니다. 북극해빙은 9월에 가장 작은 면적을 나타내는데, 최근 북극의 여름철 해빙 면적이 계속 줄어들고 있으며 겨울에조차 그 양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2010년 12월 중순에서 2011년 1월 중순 동안에는 북극해빙을 관측하기 시작한 이래 겨울철 해빙 면적이 가장 작았습니다. 북극해빙의 면적이 줄면 북극해의 수분 증발이 심해져서 시베리아의 적설량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결국 극지방의 온난화가 시베리아의 강설을 유도하고, 시베리아에 쌓인 눈이 극지방 공기의 세력을 강화하여 제트기류를 남하시킨 결과 중위도 지역에 한파가 찾아온 것입니다.



이렇듯 최근의 이상기후를 관찰 해 보면 지역과 계절에 따른 온도차가 극심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말했듯 이는 급속한 온난화가 중요한 요인이며, 최근의 한반도 기후변화 추세로 볼 때 앞으로 당분간 한반도는 여름은 더욱 더워지고 겨울은 더욱 추워지는 양극성 기후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지구 온난화를 막기위한 여러분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북극 주변의 눈이 온난화로 인해 빠르게 녹지 않길 바라며 오늘은 캐나다의 '눈 결정 크리스탈 은화'를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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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09:46 2012/01/1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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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자꿈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구온난화, 심각한 문제입니다.
    눈 결정 크리스탈 은화 구경 잘 했습니다. ^^

    2012/01/10 09:53
    • 칼리오페+  수정/삭제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1/10 09:56
  2. 류시화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글과 주화가.. 잘 어우러지는 포스팅 멋집니다!

    전또 왜이런 주제를 했나 싶엇네요 ㅋㅋ

    2012/01/10 09:58
  3. NNK의 성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너무 잘보고 갑니다~ ^^
    행복한 하루~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오늘은 잠시 다녀갑니다 ~ㅎㅎ

    2012/01/10 11:06
    • 칼리오페+  수정/삭제

      네 NHK님도 좋은하루 되세요ㅎㅎ

      2012/01/10 11:27
  4. 리브Oh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구 온난화 심화되는 가운데 지구의 열을 식히려는 지구의 노력에 반성이 되네요.
    지구 스스로는 다잡으려는 노력을 다 하는데 우리 인간은 넘 망각한 것이 아닌가 싶어요

    2012/01/10 11:08
    • 칼리오페+  수정/삭제

      지구의 노력이라기 보단 급격한 온난화의 반작용때문에 일어난 현상이..ㅎㅎ 뭐 그렇게 볼 수도 있겠군요. 그래도 뒤에 인간이 망각한 것 이란 의견엔 동감합니다. 물론 저도 그 인간중에 한명이라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ㅜㅜ

      2012/01/10 11:31
  5. 에버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다른 방향으로 포스팅을 해주셨네요^^

    2012/01/10 11:15
    • 칼리오페+  수정/삭제

      이런 쪽으로도 포스팅을 해서 주화랑 연결 시켜보고 싶어서요 ㅎㅎ^^

      2012/01/10 11:31
  6. 건강천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이 더 추워진 이유도 지구 온난화 때문이군요...
    지구온난화 정말 심각한 문제네요
    국가적인 정책도 중요하겠지만
    개개인도 생활속의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전 일단 대중교통 이용부터 실천하렵니다. ^^

    2012/01/10 12:16
    • 칼리오페+  수정/삭제

      와우 건강천사님 멋지신데요.^^

      2012/01/10 12:31
  7.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난화때문이라니 자연환경을 더욱 생각해서 실천해야겠어요

    2012/01/10 12:28
  8. 코리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리오페님~ 너무도 자세하게 지구온난화에 대해서 피력해 주셨군요.
    제가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 블로그의 색깔도 그 분야로 맞추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의 주범은 바로 인간이기에 나 만이라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 보고자 어러가지를 구상하고, 실험중에 있습니다. 언제인가는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2012/01/10 12:50
  9. 코리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블로그의 글을 잠시보면 그걸 느끼실 수 있지 않나요.
    그리고 어떤글을 포스팅해도 주화와의 매칭은 멎지십니다.

    2012/01/10 12:52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 약간 자연풍이 나긴 합니다. 그리고 과분한 칭찬은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2012/01/10 13:07
  10. 걷다보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 들인 글을 읽고 나니 현재의 기후변화에 대히여 이해가 됩니다

    2012/01/10 12:58
    • 칼리오페+  수정/삭제

      알아주시다니... 걷다보면님 감사합니다^^!

      2012/01/10 13:07
  11. 이야기캐는광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눈결정 크리스탈 은화예쁘네요. 은전을 예술이 경지까지 끌어올렸네요.ㅎㅎ

    2012/01/10 13:05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 은화라고 다똑같은 은화만 있으면 섭섭하잖아요

      2012/01/10 13:08
  12. 아톰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때마다 신기한 동전이 늘어가요 ㅎㅎㅎ

    2012/01/10 13:34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 앞으로도 계속 더 신기한 동전을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2012/01/10 14:32
  13. 푸샵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심각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잘 못느끼고 있는 것 같긴해요.
    얼음이 녹아서 땅 디딜 곳이 없어서 장시간 헤엄쳐야 하는 북극곰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먹을 게 없어서 자기 새끼까지 잡아먹어야 하는 현실...ㅜㅜ. 안타깝답니다.
    개인적으로 겨울 하얀 눈을 좋아해요. 눈 결정 주화가 눈에 쏘옥 들어오는군요. ^^

    2012/01/10 18:17
    • 칼리오페+  수정/삭제

      정말 안타까운데 막상 혼자 지구온난화 예방을 하려면 막막하고 큰 효과도 없어 사람들이 알면서도 실천을 못하죠..
      눈 결정주화 생각보다 이쁘답니다.^^

      2012/01/11 09:31
  14. 솜다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결정의 은화는 참 예쁜데...
    지구온난화 넘 걱정스러우내요^^

    2012/01/10 19:11
    • 칼리오페+  수정/삭제

      맞습니다. 지구온난화에대한 피해를 우리의 후손들이 떠맡지 않을까..하는 생각도듭니다ㅜㅠ

      2012/01/11 09:32
  15. 주리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그리 되는지...
    아이들과 녹색생태학습을 통해 알았죠.
    아이들이 학습교육 받을때 옆에서 귀동냥 했다는...^^

    그런데 토파즈 은화가 너무 이쁩니당~

    2012/01/10 19:48
    • 칼리오페+  수정/삭제

      안타깝습니다..ㅠ
      ㅎㅎ 더 이쁜 주화도 앞으로 계속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12/01/11 09:33
  16. 블로그토리(Blogtory)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공부하고 갑니다.
    편안한 잠자리 되세요.^^

    2012/01/10 22:11
    • 칼리오페+  수정/삭제

      ^^블로그토리님 행복한 한주되세요

      2012/01/11 09:33
  17. 악랄가츠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나다 여행을 다녀와서 그런지
    캐나다 은화가 더욱 눈에 가네요! ㅎㅎㅎ
    그래도 추운건 싫어요! ㅜㅜ

    2012/01/11 05:43
    • 칼리오페+  수정/삭제

      우와 캐나다 여행 다녀오셨군요! 저도 가고싶군요ㅠㅠ

      2012/01/11 09:37
  18. 돈재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2012/01/11 08:01
  19. 해우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화와 온난화...절묘하게 연결하셔서....ㅎㅎ 멋진데요

    2012/01/11 11:08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 칭찬 너무 감사합니다^^!

      2012/01/1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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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날씨에 상관없이 갈 수 있는 제주도 여행지는?

화폐 국내여행 2011/12/07 15:47 Posted by 칼리오페+

안녕하세요. 더웠다가 추웠다가 변덕을 부리던 날씨가 오늘은 포근해졌네요. 내일 비가 온 이후로 날씨가 급격히 추워진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휴가 때 야속한 날씨 때문에 무산된 여행은 없으셨나요?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는 최고의 여행지는 없을까?'라고 고민하신 분들 많을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올해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되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 받은 제주도의 용암 동굴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국내·외 관광객의 구분 없이 국내 여행지 중 최고의 인기를 받아왔던 제주도의 용암 동굴에 대해 알아볼까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제주도의 용암동굴의 특성

제주도의 용암 동굴은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특이한 케이스로 용암 동굴이 석회동굴의 성질도 함께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마그마가 지나간 뒤에 형성된 용암굴 안으로 석회성분이 들어와서 종유석, 석주, 석순 등이 만들어져 더욱 유명하다고 합니다. 용암 동굴의 특성상 현무암이 분포되어 물이 고일 수가 없어서 석회동굴에서만 볼 수 있는 종유석이나 석주, 석순같은 것이 존재할 수 없다는데 기이한 자연현상이 아닐 수 없겠죠?
이번에 세계유산에 포함된 5개의 제주도의 동굴(벵뒤굴, 만장굴, 김녕굴, 용천동굴, 당처물동굴)중에서 천연기념물 만장굴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세계에서 가장 긴 동굴이라고?
   
만장굴은 최대폭 23m, 최대높이 30m 그리고 길이 13.4km로 세계최대규모의 용암 동굴이라고 합니다. 또한 동굴의 형태 및 동굴 내 미지형이 잘 보존되어 있어서 학술적 가치가 굉장히 큰 동굴이라고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만장굴 내부 경치 모습



▶ 제주도 용암동굴에게만 있다?

제주도 용암 동굴의 특징이라면 종유석 발달입니다. 만장굴 천장의 모습인데요. 울록볼록 튀어나온 것 처럼 보이실 겁니다. 공기중의 석회질 성분이 오랜시간에 걸쳐 녹아 동굴 안으로 들어온 것이라고 하는데요. 제주도의 용암동굴만의 특징이라고 하니 정말 신기하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만장굴 천장 모습


이 밖에 신기한 점 외에 자연경관이 만든 7.6m 높이의 세계최대규모의 용암석주와 제주도를 형상을닮은 거북바위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사계절, 365일 날씨에 상관없이 여름에는 에어컨보다 더욱 시원함을 느낄 수 있고, 겨울에는 높은 습도로 인해 난방기 보다 더욱 포근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제주도의 용암동굴 만장굴로 올 겨울 이색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용암동굴에서 석회동굴의 경관까지 체험할 수 있는 제주도의 용암동굴에
찾아가보는 것! 굉장히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주변의 용암동굴들이 멀리 떨어져있지 않고, 가까이에 위치 하고 있어서 순회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만장굴이용TIP !!

● 입장료
제주도민 : 무료
여행객(국내, 외) 성인 : 2,000원
                        어린이, 군인등 : 1,000원

● 관람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 주변정보
만장굴 입구에 김녕미로공원이 있고, 김녕해수욕장 근처에 동복리해녀촌이라는 국수맛집이 있다고 합니다. 만장굴과 김녕미로공원을 구경하고 출출한 배를 위해서 국수집을 찾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제주도의 명소 용암 동굴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유익한 정보가 되었나 모르겠네요. 제주도가 세계자연경관과 자연유산으로 채택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명소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이렇게 유명한 제주도의 화산섬과 용암 동굴을 상징한 은화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제주도의 화산섬과 용암 동굴 은화를 소장하는 것도 또 하나의 가치 있는 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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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리 옮기고 이사하고
    고내히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들리네요^^
    오늘도 좋은 공부하고 갑니다

    2011/12/07 17:04
    • 칼리오페+  수정/삭제

      시간 여유 생기셨을 때라도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2011/12/12 17:14
  2. 굴뚝토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이번주 제주도 여행이 잡혀있다가 취소....-_-
    기념 주화보니까 더 억울한 느낌이 듭니다.^^

    2011/12/07 17:46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ㅠㅠ 다음기회에 꼭 다녀오시길^^

      2011/12/12 17:15
  3.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본지 좀 되었네요...ㅜㅜ

    2011/12/08 08:13
    • 칼리오페+  수정/삭제

      저두 마찬가지랍니다..ㅜㅜ

      2011/12/12 17:15
  4. 씨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ㅡ^'색깔있는정보'라는 블로그를 운용중인 씨아이 인사드립니다ㅎ

    서로 좋은정보 주고받는 이웃이 되고싶어 이렇게 방문드립니다.(나쁜사람아녜요ㅠㅎㅎ)

    RSS구독 원하시거나, 작은 농담까지라도 주고받는 좋은이웃이 되고싶습니다~꼭 글남겨주세요 ㅎㅎ 아래 주소하나 남길께요^^

    http://colorinformation.tistory.com/

    2011/12/09 16:21
    • 칼리오페+  수정/삭제

      네 환영합니다^^ 그런데 주소가 잘못된듯 싶네요?

      2011/12/1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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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용의해' 팔각형 캘린더 기념 메달

화폐 국내여행 2011/11/23 16:19 Posted by 칼리오페+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흐린 겨울날씨인데요, 옷은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는지 모르겠네요. 스산한 겨울바람이 불고, 2011년 달력은 두 장 남았습니다. 거리에는 슬슬 크리스마스장식이 공허하게 찬바람위에 반짝이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2011년을 잘 떠내보낼 준비 되셨나요? 연말 연시가 되면 정신이 없어지는 것같아요. 새해 세웠던 계획들은 대부분 미루거나 잊어버리기 마련이고 나이 한 살 먹는다는 설레임보다는 무거운 짐이 될 때도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12년을 잘 보내시길 바라는 의미로 오늘은 2012년 용의 띠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슨 ‘띠’세요? 십이간지 이야기

십이간지는 곧‘띠’ 입니다. 직접적으로 나이를 묻는 대신 ‘띠’를 묻는 우리네 관습에서 알 수 있듯이 십이간지는 우리 문화와 생활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십이간지는 통일신라 이래 오늘날까지 이어 온 우리 민족의 끈질긴 신앙과 사상의 산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왕과 귀족의 능묘(陵墓)에 조각장식된 십이지상은 세계에서 독보적 존재로, 다른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독자적인 양식과 형식을 전개하여 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십이간지는 통일신라 이래 조선왕조에 이르기까지 능묘(陵墓)에는 물론 불교건조물이나 회화, 공예품, 그 밖의 일상적인 생활도구에 이르기까지 확대되어 성행하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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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갑 잔치를 하는 까닭? 60갑자 이야기

60갑자는 10간 12지라고도 합니다. 동양적 세계관에서 비롯되었으며, 우주만물이 주역의 이치에 따라 순행함을 나타냅니다. 10간은 갑(甲)·을(乙)·병(丙)·정(丁)·무(戊)·기(己)·경(庚)·신(辛)·임(壬)·계(癸)이며, 12지는 자(子:쥐)·축(丑:소)·인(寅:호랑이)·묘(卯:토끼)·진(辰:용)·
사(巳:뱀)·오(午:말)·미(未:양)·신(申:원숭이)·유(酉:닭)·술(戌:개)·해(亥:돼지)입니다.
간지는 주로 연·월·일·시를 나타낼 때 씁니다. 간이나 지만으로 시간 특히 해를 나타내기도 했으나, 대개 60간지를 그 차례에 따라 붙여가면서 이용하였습니다.태어난 해와 같은 해가 돌아오는 것이 60갑자에 한 번 이기에 이를 회갑 또는 환갑이라 불렀고 평균수명이 짧았던 예전에는 이때를 맞이하여 큰 잔치를 벌였던 것입니다.



     악운을 떨치고 행운을 부르는 ‘용’과 함께

메달은 사람과 지역, 사건 등을 기리기 위한 기념물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로마의 원형 청동 메달이 유명하며, 그 제작기술이 예술로 받아들여진 것은 1438년 비잔틴의 요한네스 8세 팔레올로구스 황제의 청동 메달에서 비롯됩니다. 이탈리아 제작자들에 의해 특히 르네상스 시대를 거치면서 메달 기술이 진일보 했습니다. 캘린더와 문진으로 사용 가능하며 일년 내내 가까이 함으로써 승천하는 용처럼 행운이 함께 하는 한국조폐공사 2012년 ‘용의 해’ 팔각형 캘린더 메달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용의 해’ 팔각형 캘린더 메달 2012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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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을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기회?

화폐 국내여행 2011/11/15 14:14 Posted by 칼리오페+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는 날씨가 무척 추웠는데요, 옷은 따뜻하게 입고 나오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낮에는 날씨가 많이 풀려서 점심 먹고 산책을 조금하고 왔습니다. 여름이 길었던 탓에 걷기 좋은 가을 날씨를 많이 즐기지 못해서 아쉬운 기분입니다. 바람이 적당히 부는 날 노래를 들으면서 휘적적휘적 걸어다니는 것을 상당히 좋아하는데 말이죠. 혼자 전시회를 보러가거나 인사동 골목을 걸으면서 구경하고 싶네요. 미술, 사진 전시회도 좋지만 가끔은 박물관에 가보는 것도 운치 있는 것같아요. 어렸을때 억지로 끌려가서(?) 견학했던 박물관에서는 별 감흥을 느끼지 못했지만 지금은 역사적의 의미를 되새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문명사에 남을 기록유산, 고려대장경

종교는 인류문명사의 고비마다 불가사의한 문화적 성취를 종종 이끌어낸 힘이었습니다. 이집트, 마야, 그리스 고대 문명의 신전 건축물이나 서역의 둔황 석굴, 인도 아잔타 석굴 등에서 오롯이 신앙에 바탕한 정신적 에너지와 상상력을 엿보게 됩니다.
우리 민족 또한 종교에 힘입어 문명사에 남을 기록유산들을 남겼으니, 고금 불경 모음집인 고려대장경이 그것입니다. 11세기 불경 6000여권을 집대성해 경판에 새긴 '초조대장경'과 이 장경이 몽골침입으로 불탄 뒤인 13세기 불경 6700여권을 8만여개 판에 다시 새긴 '재조대장경'
(해인사 팔만대장경)을 주로 기억하실텐데요, 두 대장경은 고대 인도 경전의 한자 번역본들을 가장 체계적으로 갈무리한 텍스트로서 뒷날 중국, 일본 대장경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재조대장경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대장경을 600여년 보관해온 경남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데는 이런 배경이 있습니다.



천년의 기록, 내일을 열다

1011년 고려 현종이 거란 침략에 맞서 초조대장경 판각을 시작한지 1000년을 맞는 올해의 끝자락에, 고려대장경 핵심 유물들이 한자리에 나오는 전시 마당이 차려졌습니다. 바로 문화재청이 15일부터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천 년의 기록, 내일을 열다'라는 주제로 여는 특별전입니다.
200여년 호국불심으로 만든 초조대장경 판본과 재조대장경 경판, 판본들 가운데 나라의 국보19점과 보물 13점 등 51점이 수장고를 나왔습니다. 특히 해인사 대장경판은 이 전시를 끝으로 더 이상 일반인앞에 나오지 않는 다고 합니다.
불교의 경전은 부처의 유골인 전신사리와같습니다. 고려 장인들은 5000만자 넘는 대장경 글자들을 한자 한자 새길 때마다 극진한 예의를 갖추어 절을 했다고 전해집니다. 이렇게 새긴 대장경 글자들은 시우너시우너하면서도 유려한 필세를 취해 서예사에도 길이 남을 명작으로 꼽힙니다. 나라를 지키려 한 그들의 지극한 마음을 떠올리면서 경건한 마음으로 감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눈 여겨 봐야할 유물들은 공 사상을 설파한 '초조본 대반야바라밀다 경 249(국보241호), 가르침의 깊은 뜻을 삽화와 함께 5언시로 읊은 불교 시집인 '초조본 어제비장전', '대표적 불교 경전인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권1'국보 256호), '해인사 대장경판'(국보 32호) 등이 있습니다. 고려의 불자들이 대장경 판본 글자 주위에 뾰족한 나무쪽으로 별도의 읽기 부호와 점 등을 꾹꾹 눌러 표기한 '각필'등도 확대전시해 당시 불경들을 어떻게 읽어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권1'국보 256호)



함께나온 전시 도록에서는 팔만대장경 제작에 대한 기존 통설과 함께 다른 학설도 소개하고 있는데요, 고문서 연구자 박상국씨는 "고려대장경의 진실'이란 기념 원고에서 관련 고문헌들과 판본들을 검토한 결과 대장경은 대장도감이 설치됐던 강화도 선원사에서 제작된 게 아니라 경남 남해에서 모두 만들어졌으며, 제작시기도 기존 통설의 1236~1251년이 아닌 1237~1248이라고 주장해서 눈길을 끕니다. (출처 한겨례 신문 노형석 기자)



스마트폰과 컴퓨터 모니터로 활자를 읽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SNS의 유행으로 140자 넘는 글자는 쿨하게 스크롤을 빠르게 넘기시는 분도 많으실텐데요, (저 역시 활자중독이던 시절을 지나 지금은 트위터에 익숙해져서 긴 글을 잘 안읽게 되더군요) 한 글자 한 글자 새길 때마다 절을 하면서 만든 대장경이란.. 그 정성이 상상도 안가네요. 카카오톡이나 트위터로 주고 받는 문자들도 편하고 좋지만 그만큼 쉽게 지워지고 소비되는 시대에 한 땀 한 땀 장인 정신으로 새겨넣은 활자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이렇게 의미있는 천년의 대장경, 간직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고려대장경 천년의 해 기념 은화 보러가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명 : KOREA
 상품번호 : 100043959
 품위/중량/크기 : 銀 99.9% / 19g / 33mm 
 상태 : PRF





천 년의 고려대장경

고려 현종 2년(1011년) 고려대장경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규보가 지은 <군신기고문>에 고려 현종 2년(1011년), 대장경 조성을 처음 발원하던 정황이 담겨 있습니다. 2011년, 고려대장경조성을 시작한지 꼭 천 년이 되는 해입니다.흔히 고려대장경이라 하면, 해인사에 보존되어 온 팔만대장경을연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인사의 고려대장경의 정확한 명칭은 고려재조대장경입니다. 고려시대에 두 번째 만들었던 두 번째 판본이라는 뜻입니다. 학술적으로 고려대장경은 세 부분으로 구성이 됩니다. 초조대장경과 재조대장경, 그리고 속장경이라고알려진 교장의 세 부분입니다.
이 세 부분을 모두 합하여 고려대장경이라고 부릅니다. 고려대장경은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대장경을 가리킵니다. 고려라는 말에는 시대적인 의미도 담겨 있지만, 송나라 대장경이나 일본 대장경처럼 국가나 지역의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고려대장경은 고려라는 특정한 시대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만들었던 우리의 대장경입니다.고려대장경의 완성은 천 년 지식과 지혜의 역사를 완성하는 일이었습니다. 고려대장경은 당대 아시아 지식사(知識史)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려대장경은 수세기 동안 학술적, 문화적으로 세계 정상의 지위를 누렸고, 그 후로 근세에 이르기까지 적어도 불교 지식과 문화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 고려대장경연구소 「고려대장 천 년의 장(藏)」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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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굴뚝토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디자인에서 눈이 확 가는 은화입니다.
    그런데 은화 액면가가 안보이네요.
    어디 숨어있나요?..^^

    2011/11/15 18:56
    • 칼리오페+  수정/삭제

      네~ 디자인이 참 고급스럽고 경건함까지 드는 것같아요. 액면가는 바로가기로 가시면 보여요^^

      2011/11/1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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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김춘수, 박경리, 전혁림의 공통점은?

화폐 국내여행 2011/10/24 17:35 Posted by 칼리오페+

안녕하세요? 오늘은 비가 내렸다 그쳤다 우울한 날씨의 월요일이네요.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이번주를 기점으로 날씨가 쌀쌀해진다고 하는데요, 겨울은 어쩐지 몸이 웅크러들고 집 밖에 나가가 싫어어지는 계절인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도 지지난주 주말에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통영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그 날 서울을  비가 내리고 추웠지만 통영은 거짓말처럼 맑고 따뜻한 봄날씨라 참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통영은 볼 거리도 많지만 수많은 예술가들과 역사적 인물들을 배출한 곳으로 유명하죠. 한 번 살펴볼까요?


    '꽃'을 쓴 시인, 김춘수

김춘수(金春洙, 1922년 11월 25일 ~ 2004년 11월 29일)는 대한민국의 시인으로, 1922년 경상남도 통영에서 태어났습니다. 21세기의 한국 시인들을 이끈 인물 중 하나입니다.
1940년 - 1943년까지 니혼 대학교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이 때에 그는 일본 제국에게 대항해야 한다는 주장 때문에 퇴학당하고 교도소에 7달동안 수감되었는데요, 석방된 후 귀국한 김춘수는 고등학교와 중학교 교사로 일했습니다. 1946년에 시 <애가>를 발표하면서 공식적으로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고, 1965년에 경북대학교 학부에 가입했습니다. 1978년에는 영남대학교 문학부 학장으로 지내기도 했습니다. 광복 후 종래의 서정적인 바탕 위에 주지적인 시풍을 이루는 데 힘썼습니다. 1948년 대구에서 발행되던 동인지 <죽순(竹筍)>에 <온실(溫室)> 외 1편을 발표하여 문단에 데뷔했고,  이어 첫번째 시집 <구름과 장미>를 발간하고 <산악(山嶽)> <사(蛇)> <기(旗)> <모나리자에게> <꽃> 등을 발표하여 시인으로서의 기반을 굳혔습니다.  그의 작품세계는 한마디로 사물(事物)의 사물성(事物性)을 집요하게 탐구하였습니다. 시에서의 언어의 특성을 다른 어떤 시인보다 날카롭게 응시하며 존재론적 세계를 이미지로 노래하였습니다. 시집으로 <구름과 장미> <늪> <기(旗)> <부다페스트에서의 소녀의 죽음> <타령조 기타> <처용(處容)> <남천> <비에 젖은 달> 등이 있으며 시론집도 다수 있습니다. 1958년 한국시인협회상, 1959년 아시아자유문학상을 수상했숩나더, 민주정의당 소속으로 제11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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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지의 작가, 박경리

박경리(朴景利, 음력 1926년 10월 28일/양력 1926년 12월 2일~2008년 5월 5일)는 대한민국의 소설가입니다.
본명은 금이(今伊)이다. 대하소설 《토지》가 대표작이며 이 외에도《김약국의 딸들》, 《불신시대》 등 많은 작품이 있습니다. 1926년 경상남도 충무(지금의 통영)에서 태어났습니다. 1945년 진주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결혼하였으나 부군은 좌익으로 몰려 한국전쟁 중에 서대문 형무소에서 죽음을 맞았습니다. 1955년 소설가 김동리의 추천으로 단편 〈계산〉과 1956년 단편 〈흑흑백백〉이 현대문학에 발표되면서 작가로서의 본격적인 삶을 시작합니다.  2007년 7월말 폐암이 발견됐으나 고령을 이유로 치료를 거부하였으나 병세가 악화되어, 2008년 4월 4일 뇌졸중 증세까지 나타나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 입원 후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 2008년 5월 5일 오후 2시 45분 경 숨을 거뒀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박경리의 사망 직후,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출처 위키백과)

(박경리 기념관 http://pkn.tongyeo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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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리  출처 http://art.tongyeong.go.kr)


    통영의 피카소, 화가 전혁림

전혁림(1916 경남 통영~ 2010. 5. 25 통영)은 서양화가로 1933년 통영수산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1938년 재야전인 부산미술전에 처음 출품했으며 2년 뒤 일본화단을 둘러보고 귀국했습니다.1950년 제2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국전)에서 문교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1952년 피난지 부산에서 첫 개인전을 여는 등 1950년대에는 부산과 마산 지역에서 주로 활동했습니다. 1960년대 후반부터는 회화 이외의 매체에도 관심을 보여 도예전·목조전을 열었습니다. 그는 반세기에 걸친 화력을 통해 추상과 구상의 경계영역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면서 표현영역을 확대해왔습니다. 자유로운 구성과 형태, 향토성 짙은 색채의 초기 구상회화는 후기에 들어오면서 점차 추상화되었는데 단순화와 응집화를 통해 한국적 미감을 밀도 있게 표출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962년 부산시 문화상, 1984년 충무시 문화상을 받았으며, 1984년 국전 심사위원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전혁림 미술관 http://www.jeonhyuckli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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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혁림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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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혁림의 작품들 출처: http://art.tongyeong.go.kr )


통영에는 이외에도 많은 예술가들이 탄생한 곳입니다. 하지만 통영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인물은 한산대첩을 이끈 이순신장군입니다. 통영에는 이순신공원도 있고 매년 한산대첩과 이순신배 마라톤 대회가 열릴 정도로 이순신 장군의 유적이 많이 남겨져 있습니다. 우리에게 거북선으로 너무 유명한 이순신 장군을 기념메달로도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의 인물 100인 시리즈 이순신 장군 기념 메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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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명 : KOREA
 상품번호 : 100023897
 품위/중량/크기 : 청동 / 33g / 40mm 
 상태 : U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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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11/10/24 20:16
    • 칼리오페+  수정/삭제

      어제 작업은 잘하셨는지요? 밤을 새면 몸이 많이 상하던데 밥 잘챙겨먹고 비타민도 잘 챙겨드세요! ^^

      2011/10/25 12:20
  2.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원짜리와 50원자리 동전이 생각나네요

    2011/10/25 08:13
    • 칼리오페+  수정/삭제

      네~ 듣고 보니 그렇네요ㅎㅎ 통영에는 정말 배출한 인물이 많은 것 같아요.

      2011/10/2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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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탑은 10원 동전에, 석굴암은 금화로

화폐 국내여행 2011/10/23 12:11 Posted by 칼리오페+

안녕하세요, 요즘 포근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어디론가 여행가고 싶어지네요. 단풍이 한참인데 단풍이 든 산도 좋겠고, 탁 트인 바다를 보러가도 좋겠네요. 오늘 소개해드릴 여행지는 역사가 살아 숨쉬는 '경주'입니다. 경주는 저도 초등학교 때 단체로 간 수학여행이 후로는 한번도 안가봤는데요,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성인이 되서 꼭 한 번 제대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10원짜리 동전에서 보았던 다보탑도 보고싶고 석굴암도 보고싶기 때문입니다.


불국사 경내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화강석 석탑, 다보탑


불국사 대웅전 앞 서쪽의 석가탑 맞은편에 자리잡고 있는 탑으로, 전형적인 쌍탑가람의 배치이다. 두 탑을 현재와 같이 동서로 나란히 세운 까닭은 '현재의 부처'인 석가여래가 설법하는 것을 '과거의 부처'인 다보불이 옆에서 옳다고 증명한다는 《법화경》의 내용에 따른 것이다. 한국의 석탑 중 일반형을 따르지 않고 특이한 형태를 가진 예로, 이만큼 기발한 의장으로 이루어진 걸작은 그 유례가 없다. 건립연대는 서쪽의 석가탑과 마찬가지로 신라 경덕왕 때 김대성이 중창한 당시인 8세기 중엽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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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다음)

지정번호 : 국보 제20호
지정년도 : 1962년 12월 20일
크기 : 높이 10.4m, 기단 폭 4.4m
종류 : 석탑


국보 24호,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석굴암 

석굴암은 8세기 중엽 통일신라의 문화기 황금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인도와 중국 사이 히말라야 산맥에 있는 부탄은 그 옛 기록들이 화재와 지진으로 소멸되어 신비에 쌓여 있는 곳입니다. 16세기부터 푸나카 사원의 대승정 다르마 라자의 지배를 받았고 행정 실무는 데프 라자(副王)가 행하는 승속(僧俗)의 이중 통치 형태를 갖고 있던 불교 국가입니다. 1907년 군주제가 성립되었고, 현재는 입헌군주국이지만 전통과 종교에 있어서는 불교의 나라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부탄에서 세계의 대표적인 불교 유적지를 기념하기 위해 8차에 걸쳐 금화와 은화를 발행하고 있는 데 그 두 번째 주인공이 우리의 석굴암입니다. 앞면은 석굴암 본존불이며 뒷면에는 불교의 8가지 길상 중의 하나인 소라고둥(dungkar) 문양을 새겼습니다. 석굴암(石窟庵)은 대한민국 경주시의 토함산 중턱에 위치한 석굴 사찰입니다.신라 경덕왕 10년(751)에 당시 재상이었던 김대성이 창건을 시작하여 혜공왕 10년(774)에 완성하였으며, 건립 당시에는 석불사라고 했습니다. 경덕왕은 신라 중기의 임금으로 그의 재위기간(742∼765) 동안 신라의 불교예술이 전성기를 이루게 되는데, 석굴암 외에도 불국사, 다보탑, 석가탑, 황룡사종 등 많은 문화재들이 이때 만들어졌습니다. 토함산 중턱에 백색의 화강암을 이용하여 인위적으로 석굴을 만들고, 내부공간에 본존불인 석가여래불상을 중심으로 그 주위 벽면에 보살상 및 제자상과 역사상, 천왕상 등 총 40구의 불상을 조각했으나 지금은 38구만이 남아있습니다. 석가여래불상을 중심으로 그 주위 벽면에 보살상 및 제자상과 역사상, 천왕상 등 총 40구의 불상을 조각했으나 지금은 38구만이 남아있습니다. 석굴암 석굴의 구조는 입구인 직사각형의 전실(前室)과 원형의 주실(主室)이 복도 역할을 하는 통로로 연결되어 있으며, 360여 개의 넓적한 돌로 원형 주실의 천장을 교묘하게 구축한 건축 기법은 세계에 유례가 없는 뛰어난 기술입니다. 원숙한 조각 기법과 사실적인 표현으로 완벽하게 형상화된 본존불, 얼굴과 온몸이 화려하게 조각된 십일면관음보살상, 용맹스런 인왕상, 위엄 있는 모습의 사천왕상, 유연하고 우아한 모습의 각종 보살상, 저마다 개성 있는 표현을 하고 있는 나한상 등 이곳에 만들어진 모든 조각품들은 동아시아 불교조각에서 최고의 걸작품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특히 주실 안에 모시고 있는 본존불의 고요함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맑게 닦아 주는 듯합니다. 석굴암은 건축, 수리, 기하학, 종교, 예술적인 가치와 독특한 건축미를 인정받아 불국사와 함께 1995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 되었습니다.




스마트한 문화관광


모바일로 떠나는 경주 여행에 관한 모든 것, "경주 모바일 관광안내 서비스"와 함께 하세요."경주모바일 관광안내 서비스"는 경주 전용 관광안내 어플리케이션으로 이용자의 현재 위치를자동으로 파악하여 주변의 볼거리, 먹을거리, 잠자리, 살거리, 즐길거리, 편의시설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자유여행 : 경주 전용 지도를 기반으로 자유롭게 원하는 곳을 찾아갈 수 있는 서비스 제공, SNS, 게시판연동
-추천코스여행
도보여행 : 추천 도보여행 코스 안내, 길안내 서비스
자전거여행 : 자전거 도로 중심으로 추천 자전거 코스 길안내
자동차여행 : 추천 자동차여행 코스 안내 , 길안내 서비스
-나만의여행 : 사용자가 코스를 설계하고 여행을 계획할수 있는 서비스
-문화제탑방 : 남산, 토함사 등산코스 안내 서비스
- 불국사여행 : 불국사 전용 코스 길안내 서비스 제공, 불국사 이야기, 불국사 내 볼거리 안내, 석굴암 안내, 입장시간/관람료, 교통안내
- 양동마을여행 : 양동마을 전용 코스(6코스) 길안내 서비스 제공, 양동민속마을 이야기, 주요 건축물 안내, 교통안내
-3D 가상여행 : 황룡사, 석굴암, 성덕대왕신종 체험서비스
-멀티미디어, 문화행사 : 경주시청의 컨텐츠및 이벤트를 모바일 웹으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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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경주 문화관광 홈페이지)
 


이렇게 다보탑과 석굴암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사진만 봐도 당장 경주로 떠나서 역사유적도 보고 자연과 함께 산책하고 싶어지는 기분이네요. 경주관람 어플까지 있다니 세상이 정말 좋아진 것같아요. 또 석굴암을 의미 있게 간직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기념 금화입니다. 석굴암의 화려함을 그대로 빼다박은 기념금화로 소장용가치가 있는 제품인데요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부탄 불교유적 기념 석굴암 금화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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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걷다보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어플로 무장한 경주
    관광도시 갑습니다^^

    2011/10/24 03:42
    • 칼리오페+  수정/삭제

      네~ 어플받아서 관광가면 좋을 것같아요. 저도 다시한번 경주 가보고싶네요 ^^

      2011/10/24 14:41
  2.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화로 만나니 새롭고 멋있네요

    2011/10/24 08:14
  3. 칼리오페+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굴암이 금화에 잘 어울리는 것같습니다^^

    2011/10/24 14:41
    • 칼리오페+  수정/삭제

      네 화려하고 웅장한 느낌이 제대로 산 것같습니다. ^^

      2011/10/24 14:42
  4. 굴뚝토끼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글발행 시간대가 변하셔서 오랜만에 찾아뵙는 듯...^^

    부탄 금화의 웅장함을 보다보니까 부탄이 어디있는 나라인지 궁금해져서 찾아봐야겠습니다.

    2011/10/24 15:50
    • 칼리오페+  수정/삭제

      다양한 곳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게 또 주화의 매력인 것같습니다. 굴뚝토끼님 자주들려주세요 ^^

      2011/11/0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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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갑 속 은박지에 담긴 예술작품은?

화폐 국내여행 2011/10/18 22:08 Posted by 칼리오페+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무척 추웠는데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저는 아침에 몸을 잔뜩 웅크리고 나왔답니다. 내일은 더 꽁꽁 싸메고 와야겠어요 ^^ 날씨가 약간 춥긴 하지만 가을에는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것 같아요. 책도 읽고 싶고 영화도 보고 싶고 연애도 하고 싶고 전시회도 가고 싶네요. 여러분은 그림 좋아하시나요? 저는 잘 그리진 못하지만 보는 건 엄첨 좋아해요. 여러분은 어떤 화가를 좋아하시나요? 빈센트? 클림트?  마티스? 저는 다 좋아하는데요, 오늘은 특멸히 제가 좋아하는 한국 화가에 대해 말해볼까 해요.



     담뱃갑 속 은박지에 그림을 그린 화가, 이중섭

제가 좋아하는 한국 화가는 돈이 없어서 절친한 친구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 돈이 없어서 병문안을 못 가다가 결국에 종이에 천도복숭아를 그려서 어렵게 손을 내밀었다는 화가'이중섭'입니다. 너무나 유명한 이 일화를 고등학교 미술시간인가 문학시간에 듣고 그림을 보고 푸욱 빠졌더랬죠. 그의 그림은 참 따뜻하고 정겹게 느껴져서 좋아요. 그림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볼 수 있고 특히 한국정서에 잘 맞아서 유명한 것 같습니다. 담뱃갑 속의 은박지는 처음부터 뜯겨지고 구겨진 상태로 구해지는 경우가 많았으므로, 이중섭은 이 구겨진 자국들이 만들어내는 선을 작품 속으로 흡수하여 더욱 자연스럽고 독특한 화면을 만들어냈습니다. 담뱃갑 속의 은지를 재료로 이용했기 때문에 크기가 매우 작은 이중섭의 은지화는,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색감과 질감으로 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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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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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과 물고기와 게(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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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구리와 어린이(네이버)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네요. 이렇게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그림을 즐기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제주도에 있는 이중섭 미술관에 가서 직접 그림을 봐도 좋겠고, 인터넷이나 화집으로 그림을 보는 방법도 있겠죠?  저는 특별히 기념 메달로 간직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께요. 한국조폐공사에서 2008년 2월부터 발행하는 한국의 위대한 인물 100인 시리즈 기념 메달에 '이중섭'시리즈도 있는데요, '개구리와 어린이' 그림도 있어 더 소장가치가 높은 것 같습니다.

                                                         


                         
                 한국의 인물 100인 시리즈 이중섭 기념 메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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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명 : KOREA
 상품번호 : 100023925
 품위/중량/크기 : 백동 / 33g / 40mm 
 상태 : U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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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8 22:08 2011/10/1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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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중섭화백의 유명한 그림이죠
    기념메달이 있었네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1/10/18 22:26
    • 칼리오페+  수정/삭제

      네~ 이중석화백 그림은 따뜻해서 좋은 것 같아요. 네 온누리님도 자주들러주셔서 감사해요.

      2011/10/20 20:39
  2.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저도 오랜만에 상평통보를 받아서 포스팅 했답니다.

    2011/10/19 08:19
    • 칼리오페+  수정/삭제

      오~ 상평통보라! 빨리 보러가야겠어요.

      2011/10/2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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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대회]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념주화

화폐 국내여행 2011/09/27 09:47 Posted by 칼리오페+




안녕하세요?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긴 여름이 가고 드디어 구름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의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왔네요. (이번 여름은 열대우림기후에 접어든게 아닐까 싶을만큼 폭염과 폭우로 힘들었었죠ㅜ_ㅜ) 가을은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걷고싶고 달리고 싶은 계절입니다.달리기 적당한 날씨와 온도인 가을인 9월에서 10월은 거의 매주마다 다양한 마라톤이나 걷기 대회가 열리는데요,저도 새해마다 꾸준히 운동하기. 마라톤대회나가서 완주하기 등의 계획을 세웠었는데 올해는 꼭 그 꿈을 이루고싶네요 .여러분도 이번 가을은 마라톤에 도전해서 달리는 자만이 느낄 수 있는 러너스하이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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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마라톤대회 일정


핑크리본마라톤대회
일시 - 2011년 10월 9일(일) 08:30 집결 (09:30 출발)
장소 - 여의도 공원 문화 마당
참가부문 - 희망코스 10km, 건강코스 5km
참가인원 - 10,000명(선착순마감)
참가비 - 10,000원
인터넷 홈페이지 접수 - (
http://www.pinkcampaign.com)


하이서울마라톤대회
일시 - 2011년 10월 9일 오전 8시
장소 - 시청앞 서울광장
참가부문 - 10km코스/하프코스/풀코스
모집인원 - 선착순 1만 명(입금자기준)
참가비 - 풀코스/하프코스 -3만원 10km - 2만원
문의 - 02)0338-1038


LOVE米 농촌사랑 마라톤대회
일시 - 2011년 10월 16일(일) 오전 9시 집결(10시 출발)
장소 -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이벤트 광장
참가부문 - 하프코스(21,0975km)/10km/5km 코스
참가인원 - 선착순 10,000명
참가비 - 하프코스/10km코스 - 3만원 ,5km -1만 5천원
인터넷 홈페이지 접수 (
http://marathon.nongmin.com


 

러너스하이(runners' high)란?



달릴 때, 고통으로 얼굴이 일그러지지만 30분 이상 달리면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
면서 경쾌한 느낌이 드는 순간 최고조에 이르는 활홀경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쾌적한 환경에서의 심장박동수는 1분당 120회 이상인데, 이런 강도로 30분 이상 운동을 했을 때 러너스하이효과가 나타난다고 하네요. 중간 정도로 운동을 하면 중추신경계의 영역에서 발현되는 마약 성분과 구조와 기능이 거의 같은 화학적 전달물질인 오피오이드 펩티드(opioid peptide)가 분비되고, 일정한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면 노르에피네프린inephrine, '노르아드레달린'이라고도 함)의 분비가 저하되기 때문에우울한 증세가 약화된다고 하네요.^^  





우울한 날에는 집에서 우울의 늪에 빠지지말고 밖으로 나와서 달려보는것도 좋은 방법일 것같네요!
달리기가 육체건강에도 정신건강에도 좋은건 알지만 그래도 체력이 약해서 혹은 귀차니즘에 힘들다
면기념주화로 러너스하이의 열정적 순간을 간직해보는건 어떨까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념주화 보러가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명 : KOREA

 상품번호 : 100043563

 액면/연도 : 50000WON / 2011년 

 품위/중량/크기 : 銀 99.9% / 19g / 33mm 

 상태 : PRF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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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7 09:47 2011/09/2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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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는 끝났지만 기념주화가 참 예쁘네요

    2011/09/27 12:48
    • 칼리오페+  수정/삭제

      네~색깔도 디자인도 참 예쁜거 같아요

      2011/09/27 13:33
  2. 09hydra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울증세 완화 효과가 흥미롭네요. 알찬 정보 얻어갑니다~^^

    2011/09/28 12:39
    • 칼리오페+  수정/삭제

      네 브로콜리 너마저 노래중에 "이웃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곡 보면 공원에서 한밤중에 달린다 뭐 이런 가사가 있잖아요 뛰고나면 복잡했던 머리도 좀 정리되고 기분도 좋아지는 것같아요~

      2011/09/2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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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가는 백제의 국운속에 황산벌에 묻은 굳은 절개, 계백 메달

화폐 국내여행 2011/08/25 10:11 Posted by 칼리오페+


요즘 MBC에서 방영중인 계백이라는 드라마 혹시 보고 계신가요? 계백이 비록 시청률이 잘 안나오고 전투장면이 매우 빈약하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배우가 많이 나와서 저는 계백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드라마 계백을 보면서 삼국시대 생각이 나 오랜만에 영화 황산벌을 다시 한번 보았는데요. 박중훈의 진지한 계백 연기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백제의 멸망의 직접적인 이유가 된 것이 황산벌 전투인데요. 이 황산벌 전투에서 끝까지 백제를 위해 싸우다 죽은 계백은 정말 충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계백 장군 주화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백제의 위대했던 계백 장군에 대해 함께 알아볼게요^^


나당연합군에 맞서 황산벌에 묻은 굳은 절개, 계백(? ~ 660)

의자왕 20년 당나라 소정방과 신라 김유신의 나당연합군이 백제를 침공하자 기울어가는 백제를 구하고자 결사대 5천명을 뽑아 거느리고 황산벌 싸움에 나선 백제의 장수입니다. 그가 이끄는 결사대는 김유신의 5만군사와 4차례를 싸워 이겼으나 결국 어린 화랑 반굴. 관창 등의 불타는 전의와 노도처럼 밀려드는 신라군을 당하지 못하고 장렬한 최후를 맞이했던 백제의 장군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백제와 계백의 운명을 결정지은 황산벌 전투

황산벌 전투가 일어난 때는 642년입니다. 백제 의자왕의 즉위 이후 고구려와 연합하면서 신라를 공격하기 시작하자 신라에서 김춘추를 당나라에 보내 나당연합군을 결성하여 백제를 멸망시키려고 공격을 했습니다. 이때 백제의 왕인 의자왕은 해동증자라 불리며 성군 소리를 들었던 왕이 아니었습니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음란과 향락에 빠져 정사를 등한시하고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충신들의 훌륭한 작전도 듣지 않고 있다가 사태가 점차 위급해지자 계백을 장군으로 삼아 나당연합군을 막도록 하였습니다. 계백은 이 전쟁에서 죽을 것을 미리 알고 오천 결사대를 뽑아 출전하면서 '살아서 적의 노비가 됨은 차라리 죽음만 같지 못하다'하여 자신의 처자식을 모두 죽이고 비장한 결의로 출전을 하게 됩니다.

계백과 오천결사대는 황산벌에서 전투를 하게 되었는데 오천명에 불과한 백제군은 김유신의 5만 신라군에 맞서 싸워 4번의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신라군은 계속된 패배로 사기를 잃고 있었는데 이때 신라의 장군 품일이 16세의 자신의 어린 아들 관창을 나가 싸우게 하였습니다. 계백은 어린 관창의 용기를 높게 평가해 여러번 살려서 돌려보내주었으나 계속 관창이 공격해오자 할 수 없이 관창의 목을 베어 신라로 돌려보냈죠. 이에 신라군은 분노하여 사기가 올라 총공격을 하게 됩니다. 이 마지막 전투에서 결국 계백은 패하고 전사하게 됩니다. 이후 백제가 멸망하게 된 것이죠.

계백 장군이 전쟁에 나가면서 처자를 몰살한 것은 지금까지도 논란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이미 조선시대부터 많은 논쟁거리가 되었었죠. 그의 판단과 선택은 과연 옳았을까요? 이길 비책을 생각하지 않고 나라가 멸망함을 알고 전투에 나간 계백의 행동이 사기를 잃고 패배를 부르는 일이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인간적인 도리의 측면에서도 처자를 다 죽인 것은 너무하다는 평가도 많죠. 하지만 질 줄 알면서도 전투에 나가 목숨을 바친 계백의 충절은 비하되어서는 안됩니다. 나라의 운명이 달린 일에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던진 계백이야말로 진정한 장군이라 생각해요.^^


한국조폐공사 계백 장군 기념 메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라에 대한 충성심을 보여준 계백 장군의 기념 메달입니다. 계백 장군의 초상이 황산벌 전투에 출전하면서 비장한 각오를 한 것처럼 기념 메달에서도 비장함이 느껴집니다. 계백 장군 기념 메달이 들어있는 상자에는 계백 장군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쓰여있어요.






국명 : KOREA
상품번호 : 100023896
품위/중량/크기 : 청동 / 33g / 40mm  
상태 : U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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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10:11 2011/08/2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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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사함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계백이라는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신라 김유신과 백제의 계백의 라이벌 구도는 오랜 세월동안 유명합니다. 계백장군 기념 매달의 계백장군의 위엄이 느껴지는듯 하네요ㅎ

    2011/08/25 10:20
    • 칼리오페+  수정/삭제

      계백장군의 매우 비장한 표정이 잘 드러나 있죠^^

      2011/08/26 10:57
  2.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당연합군... 시험문제에 많이 나오던,,,ㅋㅋ 오랸만에 들어봅니다.

    2011/08/25 12:38
    • 칼리오페+  수정/삭제

      정말 예전 시험문제에서
      자주 나왔었죠ㅎㅎ

      2011/08/26 11:08
  3. 온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 잘하고 갑니다
    요즈음은 매일 포스팅이 기다려집니다
    어떤 새 인물이 나올 것인가 하고요^^

    2011/08/25 14:18
    • 칼리오페+  수정/삭제

      ^^
      온누리님을 위해서
      보다 의미있는 인물 주화를 소개해 드려야겠어요ㅎㅎ

      2011/08/26 11:16
  4. 에버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게있었는지도 몰랐습니다.

    2011/08/25 14:41
    • 칼리오페+  수정/삭제

      우리나라의 위인들의 주화
      참 독특하죠ㅎㅎ

      2011/08/26 11:18
  5. To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는 항상 승리자의 시각에서 쓰이기 때문에
    가감해서 봐야하지만 역시 계백장군처럼 대단한
    사람에 대해서는 가감할 수 없었던 것 같아요~^^

    2011/08/25 18:04
    • 칼리오페+  수정/삭제

      그쵸ㅎㅎ
      계백장군은 쉽게 평가절하 할 수 없는 엄청난 매력이 있죠ㅎ

      2011/08/26 11:24
  6. NNK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다양한 종류가 많이 있나봐요 ㅎㅎ
    항상 새로운 이야기 너무 잘보고 갑니다 ^^

    2011/08/25 18:57
    • 칼리오페+  수정/삭제

      아직도 수많은 주화가 있답니다^^ㅎㅎ
      NNK님 감사합니다~

      2011/08/26 11:28
  7. 블로그토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적 인물도 주화로 남기는군요.
    주화수집가들에겐 귀한 자료가 될 듯 합니다.^^

    2011/08/25 19:55
    • 칼리오페+  수정/삭제

      인물이 그려져 있는 주화는
      매우 의미가 깊은것 같아요^^

      2011/08/26 11:39
  8. 걷다보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백장군에 대하여 다시 잘 알게 되었습니다^^

    2011/08/26 05:16
    • 칼리오페+  수정/삭제

      요즘 드라마 때문에
      계백장군을 다시 찾아보는 사람들도
      참 많아졌더라고요ㅎㅎ

      2011/08/2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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