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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농경문화쇼, 시드니 로열 이스터쇼

화폐 세계여행 2012/04/09 19:46 Posted by 칼리오페+

호주의 농경문화를 즐기는 세계 최대의 농경문화축제 시드니 로열이스터쇼

부활절은 전 후로 세계 이 곳 저 곳에서는 다양한 축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소개해 드린 잘츠부르크의 부활절 페스티벌도 그 중 하나이죠. 지금 호주의 시드니에서는 세계에서 6번째로 큰 축제인 로열 이스터쇼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로열 이스터쇼? 얼마나 대단한 축제이길래 세계의 이목이 모여 있을까요?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



  청정지역 호주의 농경문화를 체험하자

흔히 호주를 청정지역이라고 말합니다. 드넓은 호주 땅에서 자라는 가축과 채소들의 건강함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호주의 역사는 1770년경부터 시작된 짧은 역사지만 1823년 시작된 이스터쇼의 역사는 결고 짧게만은 볼 수 없습니다.

1823년 호주의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경진대회의 형식으로 시작된 로열 이스터쇼는 1891년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으로부터 로열을 명칭을 받음으로써 더욱 큰 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따뜻한 봄을 맞이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와 정 반대편에 있는 호주의 경우는 수확의 계절인 가을을 맞이하고 있기 때문에 농경문화를 기념하는 축제를 즐기기엔 딱 좋은 시기입니다. 오래된 축제의 역사만큼 호주사람들에게 큰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은 말할 것도 없겠죠?. :)

매년 부활절 전 후로 약 2주간 진행되는 로열 이스터쇼. 전 세계 100만 명이상의 관광객이 몰리는 호주의 농경문화축제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감으로 즐기는 호주의 농경

여러분은 농사에 대해서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계신가요? 분명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우리가 너무 현대사회에 익숙해졌기 떄문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로열 이스터쇼에서 만나볼 수 있는 농경문화는 우리가 생각하는 부분과는 많은 차이점을 보입니다.

호주 전국에서 모인 15,000마리의 가축들이 자신들을 뽐내는 동물 경연대회는 규모부터가 사람들을 압도합니다. 다양한 가축들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기회를 로열 이스터쇼말고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요? 전국에서 모인 것들은 가축뿐만이 아닙니다. 호주 전역에서 집결한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들은 우리의 눈과 코는 물론 귀까지도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물론 세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호주산 와인도 빼놓을 수 없겠죠?




로열 이스터쇼에서 가장 인기있는 행사는 돼지레이싱입니다. 작은 돼지들이 정해진 트랙을 달리며 장애물을 뛰어넘는 모습은 남녀노소가 열광하는 장면입니다. 레이싱 후반부의 돼지다이빙모습도 절대 뺴 놓을 수 없는 부분이죠. 누가돼지를 게으른 동물이라고 하였나요? 로열 이스터쇼의 돼지레이싱에서는 우리가 지금껏 상상하지 못한 새로운 돼지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돼지레이싱과 함께 로열 이스터쇼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잡고 있는 우드첩핑 (Wood Chopping)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잠깐! 우드첩핑을 단순한 통나무 자르기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4가지의 카테고리로 나뉘어진 통나무 자르기대회는 보는 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할만큼의 스릴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끼를 아래로 내리찍으며 자르는 언더핸드 (Underhand), 통나무를 세워놓고 옆에서 도끼로 자르는 스탠딩블럭 (Standing block) 톱으로 켜서 통나무를 자르는 크로스 컷 소잉 (Cross cut sawing) 그리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공중 통나무 자르기가 (Tree felling) 이 있습니다.

이밖에도 매일 저녁에 열리는 로데오 챔피언쉽 경기, 철창 속의 오토바이 서커스, 영화 속에서만 보던 인간탄환 쇼도 로열 이스터쇼를 관람하면서 그냥 지나친다면 후회하게 될 볼거리입니다. 다양한 놀이기구와 거리행진들이 연출하는 카니발 분위기는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덥이라고 볼 수 있죠.


  자연을 위한 축제, 친환경 축제

“어떻게 이런 축제가 친환경을 표방할 수 있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로열이스터 쇼는 화려한 규모를 자랑합니다. 하지만 화려함 속에서 자연과 더불어 산다는 점을 잊지 않기 위해 로열 이스터쇼는 자체적인 환경보호 시스템 (Environmental Management Plan : EMP)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 로열 이스터쇼에서 나온 쓰레기는 약 95%가 재활용 되었으며 사용된 물의 86%도 재활용 되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수치이지 않나요?

올해의 로열 이스터쇼는 작년 시드니 올림픽 파크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지난 4월 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세계인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로열 이스터쇼의 티켓은 성인 $36.00, 어린이 $23.50의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으며 현장은 물론 온라인으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는 시드니 로열 이스터쇼. 부활절 시즌이 되면 세계의 모든 항공사는 로열 이스터쇼를 위한 패키지를 마련하기 바쁩니다. 부활절 연휴가 없는 우리나라에서 약간은 무리일 수 있지만 무리를 해서라도 한번쯤은 가 볼만한 가치가 있는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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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정지역이라 공기도 맑을 듯 하고 정말 가보고 싶네여,, 친척이 가있기는 한데.....

    2012/04/10 12:07
  2. 주리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럴만 한데요?
    자유로운 그들의 즐김이 참 부럽습니다.

    2012/04/1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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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도시, 잘츠부르크의 부활절 이야기

화폐 세계여행 2012/04/06 16:26 Posted by 칼리오페+

모차르트가 태어난 음악의 도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부활절 이야기

부활절은 기독교의 축일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가 부활함을 찬양하는 날입니다. 교회나 성당에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도 부활절에 대해서는 대략적으로는 알고계시죠? 세계 각지에서는 부활절을 기념하며 많은 축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이 음악의 도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리는 부활절 페스티벌입니다. 오늘은 잘츠부르크 부활절페스티벌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차르트와 카라얀을 배출한 음악의 도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는 일 년 내내 음악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1년 365일 동안 약 4천건의 크고 작은 음악공연들이 열리는 곳이 바로 이 잘츠부르크입니다. 특히 7~8월의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은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오페라와 클래식음악의 축제로 세계의 저명한 인사들이 참여하는 잘츠부르크의 가장 큰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것만으로 부족했던 것일까요? 잘츠부르크에서는 다른 시즌에도 테마를 잡아 페스티벌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모차르트 주간’ ‘부활절 페스티벌’, ‘잘츠부르크 비엔날레’, ‘헬브룬 축제’, ‘가을 재즈 페스티벌’ 등 일년 내내 음악 축제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http://bit.ly/HdpL5g



오늘 소개해 드리고자하는 부활절 페스티벌은 1967년 카라얀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부활절 페스티벌은 여름의 잘츠부르크 페스티벌과 조금 다른 성향을 보이는 축제입니다. 큰 규모와 다양한 음악을 자랑하는 잘츠부르크 페스티벌과는 달리 부활절 페스티벌을 오페라와 고전음악 위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름의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 참여하지 못한 음악애호가들을 위해 진행되는 느낌이 강합니다.

부활절 페스티벌을 설립한 카라얀은 설립 당시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 있었습니다.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과 부활절 페스티벌의 예술감독을 동시에  맡고 있었던 카라얀 덕분에 부활절 페스티벌에는 베를린 필하모닉의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이루어져 왔습니다. 카라얀이 세상을 떠난 지금도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부활절 페스티벌에 참석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http://bit.ly/HZK463

 
고전음악을 위주로 진행되는 축제이지만 지난 2005년부터는 현대음악과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참석이 이루어지는 등의 새로운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구스타브 말러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참석을 시작으로 유럽 청소년 연맹 오케스트라 등의 참석이 이루어져 왔습니다. 또한 오래는 청소년들의 오페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학생들이 카르멘에 나오는 아리아를 작곡하여 발표하는 ’청소년을 위한 카르멘’ 공연을 지난 3월 29일 갖기도 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http://bit.ly/w3B8zD


2012년도의 오페라프로그램으로는 비제의 “카르멘”이 공연되며 콘서트로는 “안톤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8번 C 단조; 주빈 메타 지휘의 베를린 필하모니커”, “로베르트 슈만의 밤의 노래(Nachtlied),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a 단조; 머레이 페라히아”, “가브리엘 포레의 레퀴엠; 소프라노 케이트 로열, 바리톤 크리스티안 게르하어, 베를린방송합창단” 등이 공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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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it.ly/w3B8zD


부활절페스티벌은 지난 3월 31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오는 4월 9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정명훈이 독일의 관현악단인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 들어가면서 2013년의 부활절 페스티벌 무대에도 오른다고 하니 올해 만큼이나 내년 잘츠부르크의 부활절페스티벌이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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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가서 뮤지컬 공연을 본다면 얼마나 감동적일까요...

    2012/04/0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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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 , 1년이 지난 현재 상황은?

화폐 세계여행 2012/03/09 17:59 Posted by 칼리오페+


작년 3월 11일 일어난 동일본 대지진에 대해 모르시는 분은 없으시죠? 지진의 여파로 일어난 쓰나미와 원전사고는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를 긴장하게 한 세계적인 사건이었습니다.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후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오늘은 대지진 1주기를 맞아 일본은 어떻게 변화하였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사망자 15,854명, 3월 11일의 악몽

정식 명칭 “헤이세이 23년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지진”은 2011년 3월 11일 14시 46분 일본 미야기 현 센다이 179km의 해역에서 9.0의 규모로 발생하였습니다. 도호쿠 지방과 간토 지방은 물론 홋카이도 나가노 등지에서도 큰 진동이 일어났습니다.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와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일본 전체를 패닉에 빠져들게 하였습니다. 지진은 약 2만여 명의 인명 피해를 냈으며 35만여 명에 달하는 피난자를 만들었습니다.


  대지진 후 1년, 변한 것은 없다

한국의 다양한 매체에서 일본 대지진 후 일본 내부 상황에 대해 특별 취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SBS스페셜: 봄은 아직 오지 않았다 - 일본 대지진, 그 후 1년”, “KBS 추적 60분: 일본 대지진 1년, 재앙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가 지난주 연달아 방송되었으며 각종 신문 및 온라인 매체에서도 일본 대지진 1주년을 맞아 기획보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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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미디어는 하나같이 “아직 복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라는 내용을 보도 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피해는 이미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로, 원전 주변은 현재 금지구역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지진으로 발생한 2,300만 톤의 잔해물 중 처리된 잔해물은 126톤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아직 95% 이상의 잔해물들이 처리되지 못하고 방치되고 있는 것입니다. 한 때 1,200명 까지 몰렸던 자원봉사자는 최근 50여 명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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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it.ly/wCrz4T


지진피해 때문에 23조 엔 이상의 복구비용이 필요하며, 원전 가동 중지로 에너지 부족 문제가 일본 사회 큰 문제로 대두 되고 있습니다. 또 지진 피해자 및 피난민, 후쿠시마 원전사태로 살 곳을 잃은 사람들에 대한 보상 및 대책안도 제대로 구축되어있지 않아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끝 없는 겨울은 없다, 봄이 찾아오고 있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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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란 시간이 지난 지금 피해지역에서는 한 줄기 빛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도로는 대부분 복구되었으며 가설주택단지와 가설상가의 구축으로 사람들이 생활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피해복구를 위한 일자리 수요도 늘어나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일본정부에서는 피해복구과정에서 창출되는 일자리창출의 내수효과를 20~30조 엔 규모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세계로 전하는 감사의 메시지

일본 대지진 1주기를 맞아 일본 내에서는 다양한 위문공연 및 자선활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직도 기부활동 역시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는 12일 부터는 일본 복구 지원에 대한 감사 차원으로 아사히신문과 미쓰비시가 주최하는 대지진 현장 보도사진전이 서울,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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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it.ly/z01N7Y



2012 여수국제박람회에 일본은 1,000㎡의 규모로 “숲, 바다, 삶의 터전이 어우러진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관광객을 만날 예정입니다. 참여 전시국 중 최대의 규모로 참여하는 일본은 이번 박람회에서 피해복구 과정에서 희망을 품고 사는 일본인의 모습과 추가로 발생할 재해를 위한 일본의 노력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전시관 입구에는 피해복구에 많은 도움을 준 국가들에 대한 감사 메시지도 전시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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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로 인한 피해로 바다와 사람의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기회가 생긴 일본이 박람회에서 어떠한 모습을 보여 줄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도 방문하여 응원과 지진 및 쓰나미에 대해 자세히 알아가는 시간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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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9 17:59 2012/03/0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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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대지진 1주기를 맞아 일본 내에서는 하는 다양한 위문공연 및 자선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2012/03/09 20:28
    • 칼리오페+  수정/삭제

      뭐, 저런 활동에 부정적 시각을 가지신 분들도 계시지만 일단은 사람을 돕는 것 자체는 좋은일이죠 :)

      2012/03/13 14:49
  2. 주리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큰 피해를 입었으니
    단기간에 이렇다 할 복구가 생기긴 어려울 거에요.
    그래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애쓰는 모습은 대단해 보입니다.

    2012/03/09 21:49
    • 칼리오페+  수정/삭제

      이번 일은 참 오랫동안 노력과 시간이 들어갈텐데 어떻게 극복할지 궁금해지긴 합니다 :)

      2012/03/13 14:59
  3. 걷다보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의 일같은데 벌써 1주기가 되었군요
    그리고 여수박람회에서 새로운 일본의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2012/03/12 10:25
    • 칼리오페+  수정/삭제

      저도 굉장히 기대 하는 부분입니다 :)

      2012/03/13 15:01
  4. 러브멘토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자연들이 몹시 화가난듯 해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길......

    2012/03/12 14:11
    • 칼리오페+  수정/삭제

      지진에 쓰나미..해일과 홍수... 여기저기서 화를 내고 있으니...
      걱정 될 따름입니다.

      2012/03/13 15:04
  5. 해우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지진....벌써 1년인가요???
    시간이란 참.....
    아..그래서 최근에...여러인터넷에 그 지진관련...뉴스가 나왔는 모양이군요....

    2012/03/13 10:41
    • 칼리오페+  수정/삭제

      지난 1-2주정도 TV나 신문에서 관련 내용을 많이 다뤗던거로 알고 있습니다.

      2012/03/1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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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이 선정한 2012년 최고의 여행지는 한국!?

화폐 세계여행 2012/03/07 11:56 Posted by 칼리오페+

최근들어 강으로 산으로 떠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고 있다는걸 몸이 먼저 반응하는 걸까요? 아직은 좀 쌀쌀하지만 꽃이피고 날씨가 더 따뜻해 지면 더 심해지겠죠? 여러분들은 안 그러신가요 T.T 멀리멀리 떠나고 싶은 맘을 담아 오늘은 CNN이 선정한 2012년 최고의 여행지 7곳에 대해 이야기 해볼 까 합니다. CNN이 운영하는 CNNgo에서 선정한 2012년 최고의 여행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벌써 3번째 올림픽! 영국 런던

2012년은 아시다시피 4년에 한번씩 돌아오는 올림픽이 개최되는 해입니다. 올해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될 예정인 것 다들 아시죠? 그래서인지 런던이 CNNgo가 선정한 2012년 가보아야 할 여행지 7위에 선정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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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london2012.com


런던은 이번 올림픽으로 3번째로 올림픽을 치르는데요 그만큼 더욱 볼거리가 많을 것 같지 않나요? 7~8월에 걸쳐 개최될 전 세계인의 축제 정말 기대됩니다 :)



  베일에 쌓인 황금의나라, 미얀마

독재와 폐쇄정책으로 미얀마는 상당히 비밀에 쌓인 국가였습니다. 여행을 할 수 없는 국가는 아니었지만 관광수익이 독재에 이용된다는 말 때문에 미얀마에 대한 여행을 보이콧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얀마 민주화의 상징 아웅산여사가 석방이 되고 오는 4월 50년만의 자유선거 예정 등으로 미얀마는 변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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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사람들은 모두 찬사하지만 쉽게 갈 수 없었던 미얀마의 문이 서서히 열리고 있습니다. 베일에 쌓여 있던 신비로움과 화려함의 도시 미얀마가 CNN이 선택한 2012 여행지 6위에 선정되었습니다.



  흥겨운 카우보이와의 만남! 캐나다 캘거리

한 여름 캐나다의 스탬피드 광장에서 열리는 카우보이행사는 “지구상에서 가장 훌륭한 야외쇼“라고 불를정도로 화려하고 흥겨운 행사입니다. 1912년 옛 서부의 가치와 유산을 보존하기 위해서 시작한 이 행사에는 카우보이 그 자체를 느낄 수 있는 흥겨운 축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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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facebook.com/calgarystampede


작년 영국윌리엄 왕자부부가 참여함으로써 더욱 화제가 되었던 작년 행사에 이어 올해 캘거리 스탬피드는 100회째를 맞이하고 있답니다. 때문에 더욱 화려하고 멋있게 우리를 찾아올 캘거리 스탬피드가 CNN해가 선정한 2012 여행지 5위입니다~!



  새롭게 열리는 아리조나 기념관, 하와이 오하후

진주만은 전통적으로 하와이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관광지였습니다. 쉽사리 볼 수 없는 전함들과 역사를 품은 도시였기 때문이죠. 그러한 진주만이 올해 더 크게 더 멋있게 태어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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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it.ly/yVa8MA



미국은 작년 약 5,600만달러를 들여 진주만관광객센터프로젝트를 진행 하였는데요, 그 결과로 올 여름 새로운 기념관과 아리조나 기념관 그리고 7ha (70,000m2)에 달하는 광장 등 새롭게 태어난다고 합니다. 미국의 현충일 (5월28일) 새롭게 우리를 찾아올 진주만이 있는 섬 오하후가 4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북유럽을 방문한 유로 2012,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남미가 빠진 사실상의 월드컵이라고 불리는 유로2012, 올해어디서 개최되는지 아시나요? 바로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입니다. :) 개최국 선정 이 후에도 두 국가가 유로2012를 개최할 능력이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있어왔지만 무사히 개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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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와 우크라이나는 이런 세계적인 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하게 됩니다. 때문에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을지 궁금하지않으신가요? 동유럽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유로 2012!! 3위로 선정 되었습니다 :)



  더 이상 TV속에서 보는 것은 그만, 미지의 땅 남극

지난 1월 MBC에서 방송된 남극의 눈물 보셨나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진거로 알고 있었는데요! 이 보다 몇 개월전에 BBC에서는 자연다큐멘터리인 프로즌플래닛에서도 남극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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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따른 남극에 닥친 변화에 대해 보여준 이러한 다큐멘터리들로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때문에 더욱 가봐야 할 곳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TV속에서, 영화속에서 나레이션과 함께가 아닌 직접 가서 봐야할 곳 남극이 2위입니다 :)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 여수

CNNgo가 선정한 2012 가봐야 할 여행지에 1위로 선정된 곳은 바로 여수입니다.:) 이유는 뭐 말 안해도 다들 아시겠죠? 최근 들어 열심히! 설명해 드리고 있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때문입니다. :) 또 여니와 수니는 2012년의 최고의 여행기념품에 포함되기도 하였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안의 발전, 보존, 새로운 자원등 다소 어려운 주제를 박람회를 통해 쉽게 체험하며  전달하고자 하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는  대한민국 국민 뿐 아니라 세계의 모두가 주목하고 있는 행사랍니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세계 박람회는 흔히 있지 않은 기회인데 이런 기회를 놓칠 수는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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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7 11:56 2012/03/0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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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러브멘토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수 놓치면 안되겠군요 꼭 가봐야겠어요 ㅎ

    2012/03/07 20:27
  2.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아름다운 한국을 잘 보존 해야죠,, 제주도에 요즘 난리던데... 그렇게 밖에 못하는지....

    2012/03/08 07:59
  3. 바닐라로맨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곳은 몰라도 여수는 꼭 가봐야겠어요~ ㅎ

    2012/03/08 08:22
  4. 주리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수가요?
    와아~~ 여름에 남원 사는 친구네 들리면서 꼭 거쳐가야겠어요^^

    2012/03/08 08:57
  5. 걷다보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수가 세계적인 명소가 되는군요^^

    2012/03/0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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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 초의 스페인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고야'

화폐 세계여행 2012/01/31 14:40 Posted by 칼리오페+

안녕하세요? 벌써 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늦게 잠을 자 칼리오페는 오늘도 피곤한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ㅠ_ㅠ 하지만 오늘은 새해 첫달의 마지막 날이니까 2012년의 다짐을 다시 생각하며 모두들 힘내세요!! 오늘은 근대적인 예술 화가의 시초인 고야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스페인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프렌시스코 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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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야의 작품 '카를로 4세와 가족'


고야는 1746년에 스페인 동북부 아라곤 지방의 푸엔데토도스 라는 시골 마을에서 도금을 하는 장인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 아라곤의 주도 사라고사로 이주해 가톨릭 수도원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는데, 여기서 사귄 친구와 1775년부터 1799년까지 주고받은 편지가 그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자료라고하네요. 고야보다 먼저 성공하게 되는 화가인 프란시스코 바예우의 문하에 들어가 그림을 배웠다고 합니다. 이 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 초의 스페인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인데요 그에의해 고전적인 대가로서의 화가 전통은 마감되고 근대적인 예술가 화가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초상화가로 쌓은 명성 회화양식의 자유를 추구하게 만들어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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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90년대에 고야는 초상화가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왕족, 귀족뿐 아니라 유력한 정치가, 교양 있는 개혁가, 부유한 자선가 등 상류계층의 다양한 인물들이 그에게 초상화를 의뢰했고 그 과정에서 이들이 쌓은 친분과 여기서 얻은 경제적인 소득은 그가 독자적인 회화 양식을 과감하게 추구할 자유를 주었습니다. 당시 스페인은 고압적인 교회와 무자비한 전제군주, 나태한 귀족이 지배하는 야만적 폐쇄 사회로 악명이 높아 유럽 안에서도 이국적인 변방 취급을 받았지만, 그안에서도 미신과 인습을 타파하는 계몽주의자가 있었습니다. 고야는 1799년 판화집을 통해 계몽주의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내었습니다. 독창성을 강조한 이 판화집은 혹시나 종교재판소에 의해 화를 당할까 두려워 고야는 판화집을 판매 10일만에 모두 회수해, 1803년 원판과 함께 왕립 인쇄소에 기증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인정받는 고야의 회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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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고야의 주요작 대부분은 스페인, 특히 마드리드에 소장되어 있었는데요, 1820년대 이래 그의 판화를 접한 파리의 화가들은 그의 회화 작품을 보러 스페인으로 여행을 왔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고야는 철저하게 스페인적인 화가였지만, 그의 작품이 가진 강력한 회화성은 오늘날까지, 세계각지의 사람들에게 호소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았기 때문에 고야에 대한 영화도 자주 만들어졌었는데요, 이를 기념해 만든 고야 기념 주화도 있다고 합니다



 

스페인 '고야'금화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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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1 14:40 2012/01/3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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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리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에도 관심은 많이 갑니다. 그도 그럴수 밖에~ 제 동생이 동양화가라서요.
    역시 님은 무슨 글에도 전문가 답게 주화와 관련 시키시네요.

    2012/01/31 15:17
  2. 진율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되세요~!

    2012/01/31 18:16
  3.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작품 잘보고 갑니다. 대장장이들의 모습에서 힘이 나는데요

    2012/02/01 07:58
  4. 푸샵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야의 그림이 아름답게 보이는 아침이네요. ^^.
    체감온도가 20도라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2월 시작하세요. (^▽^) 칼리오페님!~

    2012/02/01 08:12
  5. 걷다보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화라 그런지 보기에 좋습니다^^

    2012/02/01 09:31
  6. 해우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만 많이 들은....고야....

    한번 검색해보고 싶어지네요.....

    2012/02/01 11:58
  7. photoshop cs5 tutorials  수정/삭제  댓글쓰기

    번 검색해보고 싶어지네

    2012/02/10 04:39
  8. monster beats studio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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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2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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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이 불여일견 ! 직접보는 세계박람회

화폐 세계여행 2012/01/25 10:15 Posted by 칼리오페+



여러분 새해 복 많이받으시라는 인사를 다시 드립니다. 설 연휴에 포스팅을 쉬게되어 늦은인사죄송해요ㅠ_ㅠ 모두 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연휴가 끝났으니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야 겠죠? 제가 얼마전에 여수 세계박람회에 대해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생각해보니 세계박람회에 대해 먼저 설명을 드렸어야 할 것 같아 이번 포스팅에서는 세계박람회에 대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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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박람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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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인 규모와 체제를 갖추어 개최되는 박람회를 뜻하며 엑스포지션(EXPOSITION)의 앞 부분을 따 흔히 엑스포(EXPO)라고 합니다.

세계박람회의 취지는 인류 상호간의 이해와 복지향상, 인류의 비전 제시의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박람회로 일반 무역박람회와는 차이가 많습니다. 즉 세계박람회는 참가국의 국가종합 홍보를 위한 세계적 규모의 경제·문화 올림픽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최초의 세계박람회는 1851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산업혁명의 성공으로 최대의 공업국가로 성장한 영국에서는 각 국가와 교역이 활발하게 전개되었고 다양한 신기술과 문화가 양산되었습니다. 이러한 사회경제적 배경으로 하여 엑스포가 탄생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후 각 국가들이 새로운 과학문명, 기술들을 전시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세계박람회를 개최함으로써 인류문명의 급속한 발전을 촉진시키고 이러한 발전상을 일반대중에게 파급시키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선진국들의 경쟁적인 세계박람회 개최로 행사의 질적인 저하, 각 세계박람회의 규모, 참가국들에 대한 보장 등 많은 면에서 문제점이 발생하였습니다.


허나 BIE(국제박람회기구)의 공인 여부에 따라 나뉘게 되면서 비공인과 공인 엑스포로 구별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2010년 여수에서 세계박람회를 유치하기위해 세계박람회사무국(BIE)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02년 12월에 중국 상하이가 2010년 세계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결정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2012년 세계박람회에 재도전, 2007년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박람회기구(BIE)총회에서 여수는 2012년 개최지로 선정되었답니다.


세계 박람회가 우리나라에서 열린다고하니 저는 여수세계박람회가 열리는 2012년 5월 12일이 참기대가됩니다. 기대하는 일이 클수록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들 하는데요.. 제 기대는 좀 큰 것같네요ㅠ_ㅠ

여수 세계박람회에 앞서 2010년 열렸던 상하이 엑스포를 잠깐 구경해보겠습니다.




2010년 상하이 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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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세계박람회를 대비한 기념주화와 발행공고 여러분께 한번 더 보여드리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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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10:15 2012/01/2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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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수 세계박람회 아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겠어요~
    명절 잘보내셨죠~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파이팅~

    2012/01/25 11:19
    • 칼리오페+  수정/삭제

      카라님도 파이팅하세요!

      2012/01/27 10:29
  2.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직접 보는게 더 실감나고 좋겠죠

    2012/01/25 12:16
  3. 셀프액션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 지났네요..^^ 세계박람회 정말 가고싶지요 ㅎㅎ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2012/01/25 13:30
  4. 바닐라로맨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요건 꼭 참석해보고 싶네요~

    2012/01/25 13:33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 만약 뵙게된다면 연애상담을..ㅎㅎ

      2012/01/27 10:29
  5. 진율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에이 무척 좋아하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1/25 15:42
  6. 해우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그렇군요....
    저는 하도 엑스포..엑스포..하다보니....
    왜 저렇게 하나....그런 생각이 솔직히 많이 들거든요....ㅎㅎ

    2012/01/25 22:05
    • 칼리오페+  수정/삭제

      그냥 엑스포와 세계엑스포는 약간 다를거예요 ㅎㅎㅎ

      2012/01/27 10:32
  7. 푸샵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휴 잘 보내고 오셨죠? ^^. 후유증 없이 잘 적응하고 계신지 몰겠네요. ㅎㅎ
    여수 엑스포는 꼭 가보고 싶긴 해요. ㅎㅎ. 블로거 분들도 많이들 가실 듯. ^^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

    2012/01/26 10:08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 잘 적응은 못하고 있지만 푸샵님이 신경써주시니 적응 해야겠죠?^^ 감사합니다~

      2012/01/27 10:33
  8. 일상속의미학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대전엑스포가 생각났다는 ㅎㅎ
    연휴는 잘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2012/01/2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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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초된 이탈리아의 호화유람선과 타이타닉

화폐 세계여행 2012/01/16 18:37 Posted by 칼리오페+
안녕하세요? 칼리오페는 주말에 일이 있어서 글을 못쓰고 달아주신 댓글에 답글만 달려고 홈페이지가 안들어가졌네요. 주말부터 오늘아침까지 기술(?)상의 오류인지 홈페이지가 닫혔었어요.ㅠㅠ 당황하신 여러분 계시나요..? 저는 무척 당황했는데 안계시나...ㅜㅜ 이웃 블로거분들 칼리오페에게 관심좀 주셔요ㅜㅜ!! 오늘은 좌초된 이탈리아의 호화유람선 코스타 콘코르디아호에 대하여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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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명 이상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운 이탈리아 호화 유람선 코스타 콘코르디아호가 14일 이탈리아 질리오섬 인근 해역에서 좌초돼 선체 일부가 물에 잠긴 채 기울어져 승객 대부분은 구조됐지만 최소 3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실종됐으며 공포에 질린 승객들 사이에 구명조끼 쟁탈전이 빚어지는 등 큰 혼란이 야기되었다고 합니다.


승객들의 말을 빌리면 저녁식사 중 갑자기 굉음이 울렸고 식탁에 있던 접시와 유리잔 등이 바닥으로 쏟아졌고 정전이 되면서 칠흑 같은 어둠이 급습하며 선체가 기울고 절반가량이 물에 잠겼다고 합니다. 공포에 질린 승객들이 구명조끼를 서로 차지하려고 다퉜고 일부는 차가운 바다로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초호화 유람선은 순식간에 끔찍한 지옥으로 변했고 100년 전 대서양에 침몰한 '타이타닉'의 악몽이 되살아나는 순간이었다고 합니다.


지난 13일 밤(현지시간) 이탈리아 서해안 티레니아해 토스카나 제도에 딸린 질리오섬 인근 바다에서 호화 유람선 코스타 콩코르디아호가 암초에 부딪힌 후 전복되었고 4234명을 태우고 로마 부근의 치비타베치아항을 떠난지 수 시간만이였고 사고로 3명이 숨지고 41명이 실종됏으며 70여명이 다쳤고 그나마 다행인 것은 신혼부부 등 배에 있던 한국인 35명은 모두 구조됐다고 하네요.


이탈리아 검찰은 유람선 선장 프란체스코 스케티노 등 관계자를 체포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고 하네요. 선장은 미숙하게 운항했을 뿐 아니라 모든 승객이 대피하기 전에 먼저 탈출했으며 스게티노 선장이 예정된 항로를 벗어나 질리오 섬으로 매우 서투르게 항해하다가 선체 왼쪽부위가 암초에 충돌했다며 유람선이 기울면서 2~3분만에 엄청난 양의 물이 찼다고 합니다. 검사해보니 선체는 무려 70~100m 가량 찢어졌습니다. 이유람선의 길이가 300m정도라고하니 거의 3~4분의1이 파손된것이지요.


100년전 타이타닉호와 비슷한 사건이 21세기에 또 일어난 것에 안타깝게생각합니다.
허나 이번엔 선장이 승객들을 내버려두고 먼저 탈출한것에 참으로 아쉬움을 느낍니다. 선장은 맡은일에 책임을 지어야 하는데 말이죠. 이런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이 포스팅을 쓰며 화동양행을 찾아보니 타이타닉관련 주화도있더군요.
관심가지시는 분이 계실까 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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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6 18:37 2012/01/1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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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리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뉴스로 들어서 알고 있었습니다.
    오전에 블로그 와 보았는데 그때는 정상이었습니다.
    어찌되야든 잘 보았습니다.

    2012/01/16 22:06
    • 칼리오페+  수정/삭제

      네 오전에 정상으로 됐거든요..ㅋㅋ 코리즌님 항상 주시는 관심 감사합니다^^!

      2012/01/17 10:05
  2. 풀칠아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이런 일이 다시 안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타이타닉 주화도 있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2/01/16 23:31
    • 칼리오페+  수정/삭제

      마찬가지입니다. 풀칠아비님도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2012/01/17 10:06
  3. 바닐라로맨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뉴스를 보았습니다만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2012/01/17 07:22
    • 칼리오페+  수정/삭제

      맞습니다. 다음부턴 이런 불상사가 없길 바랄뿐 입니다

      2012/01/17 10:06
  4.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3D로 영화화 된다죠,, 더 실감이 날듯해요

    2012/01/17 08:16
    • 칼리오페+  수정/삭제

      타이타닉.. 그렇죠. 근데 이번에 이런일이 생겨 사람들이 타이타닉을 재밌게 볼 수 있을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2012/01/17 10:07
  5. 아톰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를 언제 봤드라..라고 기억을 더듬게 되네요 ㅎ

    2012/01/17 11:16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ㅈ..좀 오래 됐죠..ㅎㅎ

      2012/01/18 09:23
  6. 해피프린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다행스러운 건 타이타닉 침몰 때보다 희생자가 훨씬 적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사고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2012/01/17 11:53
    • 칼리오페+  수정/삭제

      저역시 해피프린팅님의 말씀에 동감입니다^^!

      2012/01/18 09:23
  7. 해우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얼핏 뉴스에서만 본듯한데....

    타이타닉 주화도 있다고요???헉...

    2012/01/18 13:57
  8.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래만에 온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잘 계셨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인사가 좀 늦었지만) 활기찬 블로깅 계속하세요.

    2012/01/1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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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초로 세번의 올림픽을 개최하는 도시는?

화폐 세계여행 2012/01/06 09:28 Posted by 칼리오페+

여러분 새해 잘 지내시고 계신가요? 매주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있는 칼리오페는 문득 오늘 갑자기 해외여행을 떠나고 싶어서 아침에 런던행 비행기표를 사서 한국을 떴습니다.(꿈에서요^^) 돈과 시간이없는 칼리오페는 결국 해외여행의 꿈을 접고 제 주제에 맞게 런던 포스팅을 해봤습니다...ㅠ_ㅠ(그래도 언젠가 포스팅만 쓰는게 아니라 여행을 가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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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연방의 중심도시 런던



잉글랜드 남동부 템스강 하구에서부터 약 60km 상류에 있는데요, 영국의 정치,경제,문화 그리고 교통의 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사실상 영국연방의 중심도시 입니다. 세계에서는 뉴욕, 상하이, 도쿄와 더불어 최대 도시의 하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런던의 여행 코스



1. 타워브릿지

런던하면 떠오르는 다리 타워브릿지입니다. 영국의 상징과도 같은 다리인데요, 입장료를 내고 올라가면 한눈에 볼 수 있는 런던 전경이 펼쳐집니다. 특히 밤에 가보시면 대단한 야경을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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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인트 폴 대성당

현지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런던의 대표적인 성당으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성당입니다. 1666년 대화재때 전소된 것을 35년에 걸쳐 재건축 한 곳으로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비의 결혼식이 열린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지하에는 유명인들의 납골당이 있습니다. 입장료를 내시면 대성당과 돔, 지하실들을 둘러볼 수 있는데, 돔에 오르면 런던 시내의 모습이 한눈에 펼쳐지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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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영 박물관


대부분 아시다시피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과 쌍벽을 이루는 세계 최고 규모의 박물관입니다. 이곳에는 선사시대서부터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전세계의 예술품을 한데 모아 놓았습니다. 다 둘러보기에 시간이 부족 하실수도 있을텐데요, 중요한 예술품은 꼭 둘러 보시기 바랍니다. 2000년에는 한국관도 신설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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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템스 강


템스 강은 런던의 발전에서 역사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왔는데요, 현재도 수운과 상수도원 등에 이용되며 템스강 하청과 런던 항만청이 템스강의 오염방지와 이용규제를 관할 한다고 합니다. 특히 수운은 런던항을 지탱하는 외에 운하로 다른 공업지대와 연결되어 국내 물자수송에 이용된다고 하네요. 런던에 가게되면 템스강을 바라보게 되는데 멀리서 보이는 아름다운 빌딩들도 멋지지만 템스강에서 바라보는 런던의 상징적인 건물들은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각각 속도가 다른 배가 있으므로 자신이 원하는 속도의 배로 템스강을 즐겨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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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런던아이


이 건축물은 좀 생소하신 분도 많을텐데요, 1999년 영국항공이 새천년을 기념하여 건축한 순수 관람용 건물로서, 밀레니엄휠 이라고도 불립니다. 요즘 영국의 대표적인 상징물중 하나로 꼽히며 템스 강변에 위치하여 런던 시내의 모습을 다양한 방향에서 관람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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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하계 올림픽


2012년 7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30번째로 하계 올림픽이 열린다고 합니다. 이번 올림픽을 개최하는 런던은 1908년, 1948년 대회에 이어서, 근대 올림픽 역사상 세계 최초로 세번이나 올림픽을 치르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이번 올림픽 중심 테마는 친환경적인 올림픽 이라고 하는데요, 런던은 2005년 7월 6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IOC총회에서 개최권을 따냈다고 합니다.






이번 2012 런던 올림픽을 미리 대비해 기념 주화가 나왔다는데요. 기념주화도 올림픽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은 카운트다운 기념화, 올림픽 전 종목을 담은 50펜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화려한 가운데 전통과 명예를 담아 풍성하게 선보였다고 합니다. 한번 화동양행에 들려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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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6 09:28 2012/01/0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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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귀여운걸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런던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ㅎㅎ
    칼리오페님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2012/01/06 09:46
    • 칼리오페+  수정/삭제

      귀여운걸님도 남은 한주 즐겁게 보내세요^^

      2012/01/06 10:33
  2. 에버그린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 진짜 가시는 날이 오겠죠^^
    올만이죠~ 저도 요즘 블로그를 띄엄끠엄 하네요~

    2012/01/06 09:59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ㅎ... 요즘은 에버그린님이 바쁘신가봐요

      2012/01/06 10:30
  3. 돈재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런던 올림픽의 기념화가 가슴에 불을 땡기는 군요..ㅎㅎ

    2012/01/06 10:33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 그럼 불을 지펴보심이!ㅎㅎ

      2012/01/06 10:33
  4. 바닐라로맨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저는 우표를 좀 모았었는데...
    주화라...ㅎㅎㅎ
    왠지 요것도 한번 맛들리면 돈엄청 들것같은데요? ㅎ

    2012/01/06 11:18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ㅎㅎㅎ 우표보단 아무래도 많이.........ㅜㅜ

      2012/01/06 11:48
  5. 리뷰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폐 금액이 장난이 아니네요~
    처음접하는 정보입니다. 즐거운 주말 준비하세요^^

    2012/01/06 11:24
    • 칼리오페+  수정/삭제

      금화가 들어가서 그렇답니다 싼것도 많은데요 .ㅎ.ㅎ

      2012/01/06 11:49
  6. 코리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부터 덕분에 런던구경을 잘 하고 갑니다.

    2012/01/06 11:27
  7.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1/06 11:49
    • 칼리오페+  수정/삭제

      너돌양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1/06 11:51
  8. 진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영국 가시는줄 알았네요 ^^
    잘 보고 갑니다.

    2012/01/06 11:54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ㅎ.. ㅠㅠ 마음만은 이미 !! 감사합니다^^

      2012/01/06 12:46
  9.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도 힘든데...대단하네요..

    2012/01/06 12:16
    • 칼리오페+  수정/삭제

      그리스 아테네도 3번 열렸다고 하는데요 한번이 인정이 안되어서 런던이 최초라고하네요

      2012/01/06 12:47
  10. NNK의 성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해외여행 참 해보고 싶지만..
    여유가 안된다는 ㅜ_ㅜ
    열심히 해서 떠나봐야죠~ ^^

    2012/01/06 12:49
    • 칼리오페+  수정/삭제

      함께 화이팅!!입니다

      2012/01/06 13:20
  11. 블로그토리(Blogtory)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되면 구글뷰로라도 영국 런던 둘러보고 오시죠...ㅎㅎㅎ

    2012/01/06 12:58
    • 칼리오페+  수정/삭제

      zzzzzzzzzzzzzzzzzzzzzzzzzzzz너무 비참해요 그건

      2012/01/06 13:20
  12. 건강천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속에 포스팅이라 ㅎㅎ ..
    새해에는 정말 돈 많이 버셔서 생생한 런던 포스팅을 올리시길 바랍니다. ^^
    덕분에 저도 구경좀 하게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ㅎㅎ

    2012/01/06 14:29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ㅎ 그러길 바래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2012/01/06 14:44
  13. pennpenn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래 생긴 런런 아이는 보지 못했어요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2012/01/06 15:02
    • 칼리오페+  수정/삭제

      예전에 한번 다녀오셨나 보군요 ㅎㅎ 펜펜님도 주말 즐겁게~~^^

      2012/01/06 17:46
  14. 굴뚝토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올림픽이 그것도 런던에서 열리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대단하네요...^^

    2012/01/06 15:31
    • 칼리오페+  수정/삭제

      3번씩이나.. 정말대단해요 ^^ 굴뚝토끼님 주말 즐겁게~~

      2012/01/06 17:47
  15. 셀프액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가 간곳 한군데 있네요.. 런던아이.. 반갑네요 ㅎㅎ

    2012/01/06 19:07
    • 칼리오페+  수정/삭제

      와우 런던아이를 가보셨군요 ㅎㅎ 저도 얼른 돈 모아서 가봐야겠다는..!!

      2012/01/07 10:38
  16. v라인s라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ㅎ 런던 정말 대단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2/01/06 19:44
  17. 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런던이 세번 올림픽 개최하는 도시이군요^^
    상식 하나 쌓였어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되세요^^

    2012/01/06 23:43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 감사합니다^^ 별이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2/01/07 10:39
  18. 꽃보다미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3번씩이나 대단한 도시이긴 하네요.
    잘봤습니당. ^^

    2012/01/07 09:09
    • 칼리오페+  수정/삭제

      ^^ 꽃보다미선님 감사합니다

      2012/01/07 10:39
  19. 돈재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런던 구경 다녀와서 런던 기념주화
    한세트 장만한다음 감상하면 도원경이 따로 없겠습니다..ㅎㅎ

    2012/01/07 10:43
    • 칼리오페+  수정/삭제

      맞습니다 ㅎㅎㅎㅎ 먼저 런던구경을..ㅜㅜ

      2012/01/09 09:13
  20. 사랑극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방문 감사합니다. 님의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2012/01/07 11:56
    • 칼리오페+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사랑극장님도 감기조심하세요.

      2012/01/09 09:13
  21. 티몰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림픽 기념 주화!! 탐나요!! ㅎㅎㅎ

    2012/01/07 14:11
    • 칼리오페+  수정/삭제

      사실 저도 탐나욧.......

      2012/01/09 09:14
  22. 악랄가츠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같아서는 런던에서 올림픽을 응원하고 싶은데 ㅎㅎㅎ
    과연 어떻게 될련지...
    그나저나 시간이 정말 빠른거 같아요!
    엊그제 북경올림픽을 본 거 같은데 말이예요! ㄷㄷ

    2012/01/09 05:40
    • 칼리오페+  수정/삭제

      맞습니다....... 저는 제가 어렸을때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데.. 이렇게 늙었다니..

      2012/01/09 09:14
  23. 해우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영국가고 싶어요....
    집 거실 블라이드도 영국인데....ㅎㅎ

    2012/01/09 11:13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ㅜㅜㅜ저도 돈과 시간만.....있다면

      2012/01/09 11:34
  24. seozin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다 했는데 바로 꿈에서라고 말씀 하시네요 %%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2/01/09 17:48
    • 칼리오페+  수정/삭제

      헤헤.. seozin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2/01/10 09:13
  25. 솜다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런던에서 3번이나 개최했군요..^^
    상식하나 얻어갑니다~

    2012/01/10 19:14
    • 칼리오페+  수정/삭제

      ^^이제 봣네요 감사합니다~^^

      2012/01/1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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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에게 파문칙령을 받은 종교 개혁자 마르틴 루터

화폐 세계여행 2012/01/04 09:23 Posted by 칼리오페+



안녕하세요? 어제 오후에 서울에 눈이 많이 오더군요. 이렇게 눈이 온 다음 날 눈이 얼어 빙판길이 되는경우가 많으니 여러분도 주의하세요..! 이런 추운 겨울 밖에서 활동하시기 괴롭다구요? 그러면 한번 실내에서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내면의 지식을 쌓으시는건 어떠신가요? 책을 찾기 귀찮으시다구요? 상관없습니다. 지금 저랑 함께 하실 거니까요! 독일의 종교개혁자이자 신학자. 면벌부 판매에 '95개조 논제'를 발표하여 교황에 맞선 마르틴 루터를 소개하겠습니다. (마틴 루터킹 목사와는 별개의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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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함께하던 친구 낙뢰로 인한 사망이 만든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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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루터는 1483년 11월 10일 작센안할트주 아이슬레벤에서 출생하였습니다. 아버지는 만스펠트로 이주하여 광부로 일하다가 광산업을 경영, 성공하여 자식교육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입니다. 마르틴은 1501년 에르푸르트대학교에 입학, 1505년 일반 교육과정을 마치고 법률공부를 시작하였는데, 그무렵 도보여행 중 함께가던 친구가 낙뢰를 맞아 사망하여 친구의 죽음을 계기로, 그 해 7월 학업을  중단 하였습니다. 그는 에르푸르트의 아구스티누스 수도회에 들어가서 계율에 따라 수도생활을 하며 1507년 사제가 되고, 오컴주의 신학교육을 받아 수도회와 대학에서 중책을 맡게 되었다고 합니다.
1511년 비텐베르크대학교로 옮겨, 1512년 신학박사가 되고 1513년부터 성서학 강의를 시작하였습니다.



돈으로 죄를 면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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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성서학 강의를 할때, 하느님은 인간에게 행위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인간에게 접근하고 은혜를 베풀어 구원하는 신임을 재발견 하였습니다. 이 결과가 당시 교회의 관습이 되어 있던 면벌부 판매에 대한 비판으로 1517년 '95개조 논제'가 나왔는데, 이것이 큰 파동을 일으켜 마침내 종교개혁의 발단이 되었습니다.



마르틴 루터 교황으로부터 파문을 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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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521년 1월 3일, 교황으로부터 파문 처분을 받습니다. 그는 파문칙령을 받았으나 불태워 버렸습니다. 그 당시 성직자에게 파문은 성직이 박탈됨과 동시에 교회에는 출석도 할 수 없고, 그 안에서 장례식도 치를 수 없게 되는 것으로 참으로 치명적인 벌 이었습니다. 이 사건은 훗날 중세를 마감하고 근대를 여는 계기가 됩니다.




바르트부르크 성에서 독일어 번역 신약성서 완성




1521년에는 신성로마제국 의회에 환문되어 그의 주장을 취소할 것을 강요당했으나 이를 거부, 제국에서 추방되는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로부터 9개월 동안 작센 선제후의 비호 아래 바르트부르크성에서 숨어 지내면서 신약성서의 독일어번역을 완성하였습니다. 이것이 독일어 통일에 크게 공헌하였음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비텐베르크로 돌아와서는 새로운 교회 형성에 힘썼는데, 처음에는 멸시의 뜻으로 불리던 호칭이 마침내 통칭이 되어 '루터파 교회'가 성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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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년 종교개혁을 추진하다 병을얻어 사망



그는 종교개혁에서 파생된 과격파나 농민의 운동, 농민전쟁에 대해서는 성서 신앙적 입장을 취함으로써 이들과는 분명한 구분을 지었습니다. 그 뒤 만년에 이르기까지 가톨릭교회와 종교개혁 좌파사이에서 이들과 논쟁,대결 하면서, 성서강의,설교,저작,성서번역 등에 헌신 함으로써 종교개혁 운동을 추진하였는데, 영주들간의 분쟁 조정을 위하여 고향인 이슬레벤에 갔다가, 병을 얻어 그곳에서 죽었습니다.

그의 업적은 대부분 문서 형태로 남아있어, 원문의 큰책이 100권에 이른다고 합니다. 당시의 정치적, 사회적 정세 속에서 이런 신앙적 주장을 관철했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사실인데, 칼뱅이나 다른 종교개혁자와 함께 종교개혁을 르네상스와 함께 근세에서의 전환점으로 만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출처: 구글이미지
내용 참고: 네이버 백과사전


화동양행에서도 종교개혁가 루터의 역사가 새겨진 바르트부르크 성의 기념주화가 있답니다.
바르트부르크성은 세계문화유산 33곳을 보유하고 있어 문화유산에 있어 세계 4위를 기록하고 있는 독일에서 해마다 자신들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선보이고 있는 귀하고 특별한 금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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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4 09:23 2012/01/0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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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정보 잘 배우고 갑니다.

    2012/01/04 08:09
    • 칼리오페+  수정/삭제

      핑구야 날자님 감사합니다^^

      2012/01/04 09:02
  2. 바닐라로맨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사회의 부조리에 저항하던 교회가... 적어도 한국에서는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것 같네요;

    2012/01/04 10:11
  3. 아빠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역사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2012/01/04 10:15
  4. 블로그토리(Blogtory)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화도 다양한 사람과 사건을 기념하는군요.
    덕분에 마틴루터에 대해 알고 갑니다.^^

    2012/01/04 10:21
    • 칼리오페+  수정/삭제

      블로그토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2012/01/04 13:10
  5. 대교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동전만 보면 그 가치를 잘 모르는데, 그 속에 담긴 이야기들까지 알고나니 그 가치가 더 커보이네요^^

    2012/01/04 11:34
    • 칼리오페+  수정/삭제

      ^^맞아요 그속에 담긴 이야기 또한 가치가 될 수 있죠.

      2012/01/04 13:11
  6. 해우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루터에 대한 이야기를 보게 되네요...ㅎㅎ

    가끔씩 여행프로그램에서 나오기는 해서..얼마전에 본적은 있지만요....

    정말...떠나고 싶네요....여행....

    2012/01/04 13:21
    • 칼리오페+  수정/삭제

      저도 여유만 있으면 빨리 여행한번 떠나고싶습니다............

      2012/01/04 13:40
  7. 사랑극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2012/01/04 14:13
    • 칼리오페+  수정/삭제

      네! 사랑극장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감기조심하세요^^!

      2012/01/04 14:32
  8. v라인s라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2/01/04 17:51
    • 칼리오페+  수정/삭제

      네 V라인S라인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2/01/04 21:36
  9. 너돌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 평온히 보내세요

    2012/01/04 19:35
    • 칼리오페+  수정/삭제

      너돌양님도 남은 하루 평온히 보내세요^^

      2012/01/04 21:37
  10. 꽃보다미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쁘네요.
    이거 탐나는데용 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

    2012/01/04 23:17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꽃보다미선님도 좋은하루 되세요^^

      2012/01/05 09:07
  11. 코리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리오페님은 색깔있는 블로그를 운영하셔서 좋습니다.
    나도 이렇게 제 색깔이 있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2012/01/04 23:36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 코리즌님이 요즘 고민이 많으신가봅니다.. 화이팅!!

      2012/01/05 09:09
  12. 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이야기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하고 좋은 꿈 꾸세요^^

    2012/01/04 23:55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01/05 09:10
  13. 귀여운걸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금화 탐나요ㅋㅋ
    잘보고 갑니다.. 좋은꿈 꾸세요^^

    2012/01/05 01:58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귀여운걸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01/05 09:11
  14. 셀프액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동정 한닢만 달라고 하고 싶네요 ^^
    정말 멋지네요 ㅎㅎ

    2012/01/05 08:28
    • 칼리오페+  수정/삭제

      그쵸 ..ㅋㅋ 소장하실마음이??ㅋ

      2012/01/0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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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에 처한 북극곰 감시 프로그램?!

화폐 세계여행 2011/12/30 11:15 Posted by 칼리오페+




안녕하세요? 요즘 정말 하루하루 바쁜 나날이 된 것 같네요. 연말연시가 다가오니 할 일은 넘쳐나는데 무슨 그리 약속은 또 많은지 정말 빠지기 싫은 약속에 나가랴 일하랴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정도네요. 여러분은 이럴 때 어떻게 행동하시나요? 저의 머리로는 마땅한 생각이 나지 않는 답니다.ㅜ_ㅜ.. 여러분의 현답을 기다릴게요..! 오늘은 요즘 남극의 눈물 등으로 이슈가된 동물중 북극곰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 합니다.^^





 





 
북극곰 자세히 알아보기



북극곰
은 북극에 사는 대형 곰으로 흰곰 또는 백곰이라고도 하나, 실제로는 몸, 털 모두 흰색이 아니므로 잘못된 이름이라고 합니다. 육지에 사는 식육목 중 가장 큰 종으로 다자란 수컷은 400에서 600 킬로그램 정도 나가며, 800 킬로그램을 넘을 때도 있습니다. 암컷은 200에서 300 킬로그램 정도 나갑니다. 불곰이 환경에 맞게 진화한 형태입니다.

몸 전체가 하얗게 보이는 털로 덮여 있으나 코와 피부는 검은색입니다. 빛의 반사 때문에 하얗게 보이는 털은 실제로는 투명하며 몸을 은폐시키는 기능을 하며, 북극의 추운 기온을 차단해줍니다. 북극곰의 털은 이런 면에서 대단히 효과적이어서, 기온이 상승하면 북극곰은 얼음 위에서 뒹굴며 몸을 식힙니다. 북극곰은 생존에 필수적인 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피부 아래는 두꺼운 지방층이 형성되어 있어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답니다. 체형은 길고 유선형이어서 힘차게 헤엄칠 수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수생 동물이라고도 볼 수 있는 북극곰은 물속에서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북극곰은 공격을 받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도 사람에게는 위협적인 존재입니다. 북극곰은 사람을 본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사람이 눈에 띄면 먹이로 간주합니다. 게다가 코카콜라, 크누트, 플로케로 인간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주지만 실제로 북극곰은 곰들 중 가장 포악하며 공격성이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북극여우는 전혀 공격하지 않고 오히려 먹이를 나누어 준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북극곰이 자주 보며 살아서 위협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북극곰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수십 년 내로 생활 터전과 주식인 물범 사냥터인 북극의 얼음층이 녹아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어 멸종될 위기에 처해있는 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북극 이동의 대합실 처칠



인구 800여명의 작은 마을인 캐나다 처칠에는 1000여 마리의 북극곰이 삽니다. 이곳은 사람보다 곰이 많은 북극곰 최대 서식지인데요,인근 와프스크 국립공원에서 봄과 여름을 난 북극곰들은 얼음이 어는 시기인 11월초, 이곳으로 모여들어 바다가 얼기를 기다립니다.





북극곰에게 처칠은 북극으로 이동하는 길목의 대합실과도 같은 곳입니다.

북극곰의 이동을 보기 위해 각지에서 모여든 관광객들은 이곳을 ‘세계 북극곰의 수도’라 부릅니다.





  굶어 죽는 북극곰들


그러나 온난화는 북극곰들을 생사의 기로에 서게 만들었습니다. 따뜻해진 날씨로 처칠 앞 바다는 겨울에 늦게 얼고 봄에 일찍 녹는데요, 보통 물개가
 주식인 북극곰은 물개가 숨을 쉬기 위해 얼음 위에 올라올 때 사냥합니다. 얼음이 얼지 않으면 사냥할 수 없는 셈입니다. 처칠 앞바다가 한 달 이상 늦게 얼기에 북극곰은 한 달 이상을 더 굶어야 합니다. 이로 인해 북극곰의 영양상태가 악화되고 개체수도 점점 줄고 있습니다.






  북극곰  감시 프로그램


굶주린 북극곰이 먹이를 찾아 마을로 출몰하면서, 주민들과 북극곰의 충돌은 피할 수 없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밤에 유리창을 깨기도 하고 썰매개 사료를 뒤지기도 합니다. 이에 주민과 북극곰 모두의
 안전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것이 북극곰 감시 프로그램인데요, 1967년 처칠과 매니토바주가 만든 것으로 마을에 자주 출몰하는 곰들을 시설에 용했다가 얼음이 얼면 이동시켜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북극곰이 창문을 두드리는 것에 익숙한 주민들은 마을 주변에 북극곰이 보이는 즉시 신고 다이얼을 돌립니다. 사람과 북극곰의 안전한 공존이 이루어진 것이죠.
 


 

북극곰에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북극곰에 대한 주화도 있어서 여러분께 소개해드립니다.

                   캐나다 '북극곰' 금도금 사각 은화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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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0 11:15 2011/12/3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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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톰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화도 참 다양하군요 ㅎ
    포스팅 볼때마다 신기해 하고 있어요 ㅎㅎㅎ

    2011/12/30 11:44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 감사합니다 아톰양님 행복한 연말 되세요^^!

      2011/12/30 13:55
  2. 풀칠아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극곰과 인간이 언제까지나 잘 공존해나갔으면 좋겠네요.
    북금곰 관련 주화도 있었군요.
    2011년 한 해 동안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12/30 14:20
    • 칼리오페+  수정/삭제

      아이고 풀칠아비님이야 말로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풀칠아비님도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12/30 15:52
  3. 솜다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극곰.. 먼나라 이야기같으내요^^
    덕분에 북극곰이야기 잘보고 갑니다..
    2011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홧팅임다^^

    2011/12/30 16:10
    • 칼리오페+  수정/삭제

      솜다리님도 홧팅^^!!!!!!

      2011/12/30 17:04
  4. 화들짝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구온난화와 북극곰에 대한 영상물은 봤지만 감시프로그램이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북극곰과 인간의 공생이 오래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은화라면 동그랗다는 선입견이 있어서 그런지 사각은 매우 특이하네요.
    그리고 15,000 장만 발했되었다고하니 소유욕이 마구마구 생깁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011/12/30 17:18
    • 칼리오페+  수정/삭제

      와우! 직접 들어가보셨군요!!ㅎㅎ
      화들짝님도 새해에는 바라던일 하시는일 모두 술술 풀리시길!!

      2011/12/30 17:26
  5. 류시화  수정/삭제  댓글쓰기

    ^^ 항상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자주뵙길 바랄게요

    자주올게요 ㅎ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2011/12/30 21:11
    • 칼리오페+  수정/삭제

      류시화님 내년에도 자주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2011/12/31 12:54
  6.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극곰이 빙하가 녹아서 먹이를 구하는데 힘들어진다고 하죠. 내년에 더욱 멋진 주화이야기 기대할께요.내년에는 더욱 많은 복 받으세요.

    2011/12/30 22:34
    • 칼리오페+  수정/삭제

      내년에는 북극곰이 더이상 먹이때문에 죽지않기를

      2011/12/31 12:54
  7. 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tv프로그램에서 북극곰에 대해서 나오면 맘이 아프더라구요....
    금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되세요^^

    2011/12/31 01:09
    • 칼리오페+  수정/삭제

      별이님 감사합니다. 원하는 모든것 다 이뤄지시길

      2011/12/31 12:55
  8. 귀여운걸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년 한해동안 제 블로그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칼리오페님 덕분에 더욱 힘이 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알찬 포스팅 감사드리구요.. 남은 2011년 마무리 잘 하세요..
    또 2012년 새해에도 귀여운걸의 맛집리뷰 많이 사랑해주실꺼죠?^^
    임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다가오는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응원할께요~ㅎㅎ

    2011/12/31 02:49
    • 칼리오페+  수정/삭제

      귀여운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이 블로그 운영하면서 웃고 울었던 것같아요. 애정이 많이 가네요.

      2011/12/31 12:55
  9. 블로그토리(Blogtory)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각한 상황이군요.
    보다 좋은 방법이 강구되었음 합니다.
    지난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밝아오는 한핸 뜻하는 바 모두 이루는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2011/12/31 06:54
    • 칼리오페+  수정/삭제

      블로그토리님도 화이팅입니다.

      2011/12/31 12:55
  10. 티몰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극곰 좋은데 ㅠㅠㅠ 아쉬워요 ㅠㅠㅠ

    2011/12/31 10:22
    • 칼리오페+  수정/삭제

      티몰스님 저도 북극곰 광팬인데 흙

      2011/12/3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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