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지진 후, 왜 우리는 방사능을 두려워하는가?
최근 일본대지진으로 인한 여파가 상당한데요. 쓰나미로 인한 인명피해도 물론이거니와 더불어 후쿠시마 원전이 폭파하면서 방사능 유출피해우려가 고조되고 있는데요. 물론 지금은 일본에서 원전에 냉각수를 살포하는 등 최대한으로 피해를 줄이고자 하고있는데요. 그렇지만 일본과 가까운 우리나라 뿐만 전세계사람들이 방사능피해와 방사능 오염된 식품들의 수출 , 후쿠시마 바닷물에서의 방사성물질 검출등으로 인해 걱정하고 있는데요. 도대체 방사능이라는 것이 어떤 것이기에 전세계 사람들이 이렇게 두렴움에 떠는 걸까요?
방사능, 도대체 무엇인가요? 방사능에 관한 용어 
방사선| 우라늄, 플루토늄과 같은 원자량이 매우 큰 원소들은 핵이 무겁기 때문에 상태가 불안정해 스스로 붕괴를 일으키는데요. 이 원소들이 붕괴해 다른 원소로 바뀔 때 입자나 전자기파를 방출하는데, 이를 방사선이라고 합니다. α(알파)선, β(베타)선, γ(감마)선등이 있죠. 인체가 외부로부터 방사선을 맞게 되어도 영향을 받는 것은 방사선원에 가깝게 있을경우랍니다. 멀리 떨어져있거나 중간에 방사선을 흡수하는 물체를 놓으면 닿지 않아요.
방사능| 방사선을 방출하는 능력을 방사능이라고 한다. 방사능을 가진 물질은 방사성 물질이라 부릅니다. 이 방사능은 움직이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요. 몸에 묻거나 몸속으로 흡수되면 끊임없이 방출되는 방사선을 계속 받게됩니다. 원폭실험에 의한 '죽음의 재'라고 불리는데 이 방사능이죠.
방사능, 왜 위험한가요? 방사능 물질
세슘-137|자연상태에서는 존재하지 않고, 핵실험 등에 의해 생기는데요. 이 원소의 농도를 통해 방사능 낙진의 영향을 살펴볼 수 있어요. 이 원소는 강력한 감마선으로 암세포를 죽이기 때문에 병원에서 암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고마운 원소지만 정상세포가 이들 방사선에 노출되면 암에 걸리는 등 치명적인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공기중에 섞인 세슘은 쉽게 사라지지 않고 나트륨에 섞여 인체에 흡수되면 암이나 유전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특히 방사성 물질인 이 세슘-137(137Cs)과 방사성 요오드 등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다시마, 미역, 김, 파래등 자연식품을 많이 섭취하세요. 또, 드라이한 붉은 와인을 2~3잔 마시는것도 좋으며,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보드카, 소주도 도움이 됩니다^^ 방사선에 노출 될 경우 별다른 치료법이 없고, 뭐든 예방이 중요합니다^^ 또는, 가까운 약국이나 병원에 문의 후 요오드 알약을 복용하세요. 요오드를 먹으면 방사선에 의한 갑상선 및 후두암을 방지합니다. 요오드가 체내로 흡수되는 방사능을 80%까지 막을 수 있어요.
끔찍했던 방사능 사고 방사능 피폭의 영향
방사능에 노출되면 세포가 완전히 죽거나 또는 기능이 마비되는데요. 이는 잘 사용하면 암과 같은 병을 치료하는 약이 되지만 과하면 말그대로 모든것이 죽거나 마비되게 됩니다. 그리고 세포가 돌연변이를 일으게 만드는데요. 방사능으로 인해 아기가 나왔는데 손이 없거나 하는 등 돌연변이가 생기게 됩니다.
체르노빌 원전 사고

발생한 화재의 소화작업에 나선 종업원·소방원의 대부분이 심각한 방사선 피해를 입었으며, 7월 말까지 29명이 사망하고, 원자로 주변 30km 이내에 사는 주민 9만 2000명은 모두 강제 이주되었는데요. 사건발행 후 6년간 발전소 해체작업에 동원된 노동자 5,722명과 이 지역에서 소개된 민간인 2,510명이 사망하였고, 43만 명이 암, 기형아 출산 등 각종 후유증을 앓고 있습니다. 사고로 방출된 방사능의 총량은, 초기에 방출된 휘발성의 희(稀)가스류를 제외하고도 5천만 Ci 정도로 추정되므로 총 1억 Ci에 이를 것으로 보였습니다.이들 방사능은 기상 변화에 따라 유럽 전역으로 확산하였고, 한국에도 일부 지역에서 낙진이 검출되었다.

▲ 전국에 있는 방사능관련 치료병원
▶ 원자력발전소 방사선 비상시 주민행동요령
http://ebook-m.khnp.co.kr/engine/isapi/ ··· Bul%3Dko
▶ 국가환경방사선자동감시망
http://iernet.kins.re.kr
마리퀴리, 방사능을 말하다 라듐을 발견한 마리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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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늄의 성질을 연구하고 실험하던 중, 마리는 우라늄보다 훨씬 강한 빛을 방출하는 우너소를 발견했습니다. 마리는 이 원소의 이름을 폴란드의 이름을 따서 폴로늄이란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것에 관한 논문을 쓰면서 '방사능'이란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했다고해요. 그때가 189년 7월이었는데요. 그 해 12월에는 강력한 방사능을 방출하는 새로운원소를 또 발견했답니다. 그것에는 라듐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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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년 퀴리부인은 노벨상을 수상하게 되었는데요. 그 때의 수상소감이 참으로 인상깊습니다. "라듐은 범죄자들 손에 들어가면 위험물질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바로 이자리에서 스스로에게 물어보아야 합니다. 자연의 비밀을 캐는 것이 인류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 그 비밀을 안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 만큼 인류는 성숙한가, 아니면 오히려 해로운 지식을 갖게 되는 것은 아닌가" 라는 말이었습니다. 아인슈타인도 감탄한 순수한 과학자였던 마리퀴리, 그녀를 기념하는 기념주화도 있네요^^ 마리퀴리, 정말 존경하고 기릴만한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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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뉴스에서 보니
2011/03/23 12:25임산부가 요오드를 많이 섭취하는 게
태아에게 굉장히 해롭다고 하더라구요.
절대 먹지 말라는 말이 있더군요.
더군다나 한국인은 원래 미역,다시마를 많이 먹기때문에
체내 요오드량이 많은 편이어서 특별히 요오드를 섭취하지 않아도 된다고합니다
아하!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2011/03/25 11:15잘 몰랐던 정보였어요^^
당장 신체로 나타나지 않는다는게 문제이고 무서운 것 같아요
2011/03/23 12:56맞아요. 솔직히 지금 사람들보다 앞으로 태어나는 아이들이 걱정되요.ㅠ_ㅠ
2011/03/25 11:16지금 온 세계가 방사능 문제로 두려움에 떨고 있나 봅니다.
2011/03/24 05:31안 그래도 환경이 오염되어서 안 좋은 상황인데 말이죠. ^^;;
그죠. 그만큼 방사능물질이라는 것이 위험한것이니까요. 영화에만 나왔던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니까 실감도 잘 안나네요.
2011/03/25 11:17병원가서 엑스레이 찍을 때도 괜실히 찜찜한 기분이 드는데..
2011/03/24 22:43방사능 유출된 곳에 사는 사람들은 오죽할까요...
그죠. 그리고 지금 구호물품을 보내도 방사능 유출 지역안으로 들어가지 않으려고 해서 굶어죽은 사람도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2011/03/25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