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무슨 뜻 인지 아시나요?

화폐 테마여행 2011/12/21 18:12 Posted by 칼리오페+

안녕하세요? 1월 초에 한 살 더 먹었다고 슬퍼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연말이네요. 좋은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저는 새로운 직장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여러분은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동양의 용과 서양의 드래곤에 대해 포스팅 해봤습니다.^^






   여의주를 통해 능력을 발휘하는 용, 한국의 고유어로는 '미르'


용(龍)은 동아시아의 신화 및 전설에 등장하는 상상의 동물입니다. 특히 중국에서는 신성한 동물, 영수라고 하여 매우 귀하게 여긴답니다. 옛날에는 용이 모습을 드러내면 세상이 크게 변할 징조라고 믿어 졌다고 하네요.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용의 모습은 중국 한나라 이후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용을 한국에서는 '미르'라는 고유어로 부르기도 했답니다. 용은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는 여의주라는 구슬을 통해 신비한 능력을 발휘한다고 여겨졌는데요, 이 여의주는 주인의 소원을 모두 들어주기 때문에 옛날부터 이것을 손에 넣으려는 자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았다고 합니다. 아 그리고 마침 다가오는 2012년이 용의 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용사진과 용의해 주화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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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의해 기념주화 자세히보러가기 








 

  거대한 도마뱀으로도 불리는 서양의 용 'Dragon'(드래곤)




드래곤이라는 단어의 원어는 고대 그리스 까지 올라갑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커다란 뱀, 고래, 도마뱀, 악어 등 체구가 큰 생물들을 뭉뚱그려 드래곤이라 칭하고 있었습니다. 그리스도교에서는 악마를 가리키는 단어 가운데 하나로, 이 영향으로 인해 이후 드래곤에게는 사악한 이미지가 항상 따라다니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전형적인 드래곤의 모습은 몸집이 거대하고 비늘이 있으며, 박쥐와 같은 날개를 펼쳐 불꽃을 내뿜는 공룡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의 날개나 불길과 같은 갈기를 갖고 있는 모습을 한 것도 있습니다. 보석이나 황금 같이 귀한 것을 좋아하며, 산악지의 동굴 등에 둥지를 틀고 산다는 설정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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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해투발루 아기드래곤 기념주화 보러가기




사진 출처 : 구글이미지, 위키백과


지나가며 하는 얘기입니다만 제가 1박2일 정말 팬인데요.
1박2일의 이수근씨 아내가 임신중독증 으로 투병중에 있다고 하네요.. 제가 이번에 포스팅한 용에 소원을 빌어보자면 이수근씨 아내가 얼른 쾌유 하셨으면 하는것과 이번 한해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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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1 18:12 2011/12/2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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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02호 유쾌한^^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습니다^^ 오호~ 멋진 블로그네요..^^ 전 늘...별것 아닌일상이나 올리는 막블로거입니다만^^


    저도 몇십년된 화폐(?) 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관리가 전혀 안되서 돈의 가치나 소장가치가 없더군요..ㅠㅠ



    다들 케이스에 넣어 지문도 안묻게 보관하시던데 저는 그야말로 돈처럼(?) 갖고있었으니..^^;;




    302호 사신다니....다시하번 반가웠습니다^^

    2011/12/21 17:48
    • 칼리오페+  수정/삭제

      막블로거라뇨 ㅎㅎ 일상을 그렇게 재밌게 쓰시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요...

      ㅎㅎㅎ 화폐는 원래 보관상태가 중요하다는..!

      유쾌한씨 자주들릴게요 유쾌한씨도 자주 방문해주세요^^!

      2011/12/21 18:10
  2. 코리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리오페님은 포스팅이 자연적으로 화폐쪽으로 흐르는군요.
    저 같이 화폐에 문외한은 여기서 많이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12/21 18:39
    • 칼리오페+  수정/삭제

      제블로그가 화폐를 알리려는 블로그다보니^^
      코리즌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12/21 18:53
  3. 풀칠아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이 우리말로 '미르'였군요. 몰랐네요.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1/12/21 23:36
    • 칼리오페+  수정/삭제

      ^^풀칠아비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1/12/22 09:16
  4. 온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르라는 이름을 가진 우리 용이 상당히 균형이 잡혀있죠
    하긴 우리와 용은 땔수 없는 관계를 갖고 있으니 말입니다
    우리 용은 발가락이 4개 중국 용은 발가락이 5개라는 사실을 안지도 얼마 안되었다는^^

    2011/12/22 00:19
    • 칼리오페+  수정/삭제

      저도 우리용 발가락이랑 중곡용 발가락 갯수는 몰랐는데.. 대단하십니다!

      2011/12/22 09:17
  5. 아레아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르,,
    처음 알았어요!!..ㅎㅎ

    2011/12/22 00:36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 아레아디님 반갑습니당^^!

      2011/12/22 09:17
  6. 악랄가츠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득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이 생각나네요! ㄷㄷ
    지금까지 몰랐는데... 다름아닌 용의 전설이었나봐요? ㄷㄷㄷ

    2011/12/22 02:52
    • 칼리오페+  수정/삭제

      용의 전설보다 미르의 전설이 이쁘지않나요?ㅎㅎㅎ

      2011/12/22 09:20
  7. 비밀방문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11/12/22 08:05
    • 칼리오페+  수정/삭제

      우리말중에 이쁜 말이 참 많죠..ㅎㅎ

      연한수박님은 늘 건강하세요..!

      2011/12/22 09:18
  8. 핑구야 날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의 또 다른 이름이 미르였군요

    2011/12/22 08:14
    • 칼리오페+  수정/삭제

      이번에 새로 아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2011/12/22 09:19
  9. 판다(p)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책을 통해 미르를 알고 있었는데.. 모르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2011/12/22 09:30
    • 칼리오페+  수정/삭제

      아 알고계셨군요! 판다님은 책을 많이 읽으시나봐요?ㅎㅎ

      2011/12/22 09:59
  10. 솜다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르가 용이였군요..
    전 물..호수.. 뭐 그런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미르공원이 수변공원이라고 생각했는데..새로운 사실 하나 알아갑니다^^

    2011/12/22 09:32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 새로운 걸 하나 알아가신다니 기분이좋네요^^ 감사합니다~

      2011/12/22 10:00
  11. 참새  수정/삭제  댓글쓰기

    테마가 확실한 블로그군요. ^^
    미르가 용의 우리말인 거 첨 알았습니다.
    전엔 화폐와 우표 모으는 취미 가진 분이
    많았는데....요즘엔 보기 힘들어요

    2011/12/22 09:51
    • 칼리오페+  수정/삭제

      요즘엔 아무래도 사람들이 바쁘고.. 취미에 신경쓸 시간이 줄어들다보니 그런것 같네요... 참새님 반갑습니다^^!

      2011/12/22 10:01
  12. 티몰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텍스트큐브 블로거셧군요!!
    처음 뵙네요 반가워요 ㅋㅋㅋㅋ

    미르.... 이름 참 좋은데 뜻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좋은 글이네요~ㅎㅎㅎ

    2011/12/22 12:16
    • 칼리오페+  수정/삭제

      아시는군요! 티몰스님 반갑습니다^^!

      칭찬감사합니다^^! 자주들릴게요 자주오셔요~

      2011/12/22 12:47
  13. NNK의 성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화속의 용은 너무 귀여운데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

    2011/12/22 12:22
    • 칼리오페+  수정/삭제

      NHK의 성공님 감사합니다~^^

      2011/12/22 12:48
  14. 아톰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드래곤 너무 귀엽네요 ㅋ

    2011/12/22 12:32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 저도 그렇다는..!! 아톰양님 반갑습니다^^

      2011/12/22 12:49
  15. 해우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서양의 용이 저렇게 다른 의미라는것은 알고있지만...
    이렇게 다시 알게되니... 또 그렇게 새롭네요...

    오늘 밤에 용꿈이라도 좀 꾸고 싶네요.. ㅎㅎ

    2011/12/23 09:47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 해우기님 용꿈 꾸시길 기원해드릴게요! 근데 용꿈 꾸시면 무엇을하실계획?ㅎㅎ

      2011/12/23 12:29
  16. 보기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이 용의 해라 그런지 용에 관련된 이벤트가 많은거 같아요.^^
    우리 회사도 그런 이벤트 기획도 많이 하고 있고~
    고운 하루 되세요~

    2011/12/23 10:08
    • 칼리오페+  수정/삭제

      ㅎㅎ 보기다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12/23 12:29
  17. 해피프린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념주화에 그려진 용이 정말 귀엽네요!^^
    새해 선물로 드리면 그만이겠습니다~ :)

    2011/12/28 11:30
    • 칼리오페+  수정/삭제

      어린이 한테 줘도 평생 기념 선물로 딱일 것 같네요 ^^!

      2012/01/02 11:04
  18. 곰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을 미르라고 하는군요

    2012년 흑룡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1/12/31 16:04
    • 칼리오페+  수정/삭제

      곰사랑님도 새해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2012/01/02 11:05
  19. 악의축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가 100년인가 60년인가 한번 돌아온다는 흑룡의 해라죠..^^

    2012/01/16 12:38
    • 칼리오페+  수정/삭제

      60년만에 돌아오는 흑룡의해랍니다^^

      2012/01/16 14:40
  20. 아레아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활기찬 하루 열어가세요^^

    2012/01/16 13:29
    • 칼리오페+  수정/삭제

      아레아디님도 행복하고 활기찬 하루 열어가세요^^

      2012/01/1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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